오늘은 덥기도 하고 해서 실내 놀이터로 자리를 옮겨 봅니다.그 전에 점심은 늘 가던 태국 식당에서 거나하게 먹고. 스레빠의 소중함을 알게 된 여행 – 2일차 이제 스레빠와 이별을 합니다. 다른 달인회원들 방문을 맞이해야 하기에.이제부터 가이드 새끼(욕 아님) 누이를 필두로 저희는 따로 리플리 월드로 움직입니다.이때부터 누이 스트레스에 말수도 적어지고, 차가 3명씩 앉을 수 있는 구조다 보니 파트너와도 […]

11시 조금 안되서 참다가 배고파서 네슬과 근처 세븐일레븐에 가서 왕만두와 주스를 사고 나니 스레빠가 왔네요.매니저에게는 11시에 오라고 했겠으나 그럴리가. 한 친구만 시간 맞춰서 오고 나머지는 12시 가까이 되서 도착합니다.제 파트너는 더 늦게 온다고 해서 전 최대한 체크아웃 시간까지 버티다가 12시에 나와서 다른 일행들과 같이 잠을 잔 리조트에서 점심을 먹습니다.볶음밥, 팟타이 등을 시키고 항상 먹던 수박주스도 […]

안녕하세요. CUZZI입니다.8월 13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네슬, 구슬, 꼬리별, 서리니, 저 이렇게 5인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구슬과 8월 일정에 대해 논의 등을 한 후 5월 드디어 일행들이 같이 얘기할 수 있도록 채팅방을 개설하였습니다. 두둥~ 사실 이렇게 오랫동안 준비나 대기를 해 본적은 첨이라 좀 낯설기는 하네요. ㅎㅎ그리고, 이 둘을 남겨놓고 네슬과 한번 더 다녀왔으니, 참 오래 기다린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