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때 마눌님과 캄보디아-베트남 패키지를 다녀왔습니다..ㅋㅋ 베트남에서 마사지 옵션을 10불로 해줘서…갔었드랬죠..ㅋㅋ고맙게도..남자는 여자들이 해주고..여자는 남자들이, 젊은 처자는 여자들이 해준다는군요..ㅋㅋ남자 멤버는 교장 한분, 수학 선생 한분, 저, 혼자 온 26살 청년..ㅋㅋ처자들 조잘대면서 들어옵니다..20대 초반의 풋풋한 처자들..ㅋㅋ웃통 벗으랍니다..다들 웃통 벗고 반바지 입고 두근대며 기다립니다..ㅋㅋ뭐..익숙한 마사지 시작하는데..이 처자…자꾸 제 발을 자기 가슴 쪽으로 당기는 겁니다..그리고 발가락에 걸리는…분명한 꼭지의 느낌…;;;제 존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