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하노이로 출장을 왔어요. 근무 시간 후에 베트남 동료분들이 반 깐(Bánh canh)이라는 음식을 먹자고 해서 ‘Bánh Canh Ghẹ 69’라는 맛집에 같이 갔어요. 저는 베트남음식의 골수 팬까지는 아니라서 처음에 기대를 하지 않고 갔었죠. 하지만 먹고 난 후에 생각이 완전 바뀌어버렸어요. 반 깐에 반해버린 거 같았어요 ♥(ノ´∀`) 아쉬운 것은 이 맛있는 음식을 한국인들은 잘 모른다는 거에요._.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

초이스라 해서 좀 기대하고 지목했는데..  첨에 팁 10만동 주고 잘해주면 나중에 준다고도 말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대충씻겨주고  누우라하고 대충 마사지 꾹꾹 누르다가 넣음 ㅋㅋ  흥분도 안된 상태에서 기계적으로 싼 느낌..하 ㅋㅋ  만지는것도 싫어하고 아무것도 못한다함..  나는 그냥 정육점 고기인가..  어이가 가출함  잘해줘도 아무 소용없네. 물론 사람차이겠지만.  등이랑 팔에 한자 문신한애 별로에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