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달인 사이트만 1년 넘게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결심하고 여름에 가지못한 휴가를 사용하여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글재주가 죽고싶을 만큼 없는 관계로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11월 24일 드디어 태국으로 출발하는 날이 왔네요 전날까지 일복이 터진 저는 태국으로 간다는 즐거움 1/3, 일에서 1주일동안 해방된다는 짜릿함 1/3, 전날 야근으로 인한 피곤함1/3을 안고 드디어 인천공항으로 출발합니다.그런데 […]
그동안 달인 사이트만 1년 넘게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결심하고 여름에 가지못한 휴가를 사용하여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글재주가 죽고싶을 만큼 없는 관계로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11월 24일 드디어 태국으로 출발하는 날이 왔네요 전날까지 일복이 터진 저는 태국으로 간다는 즐거움 1/3, 일에서 1주일동안 해방된다는 짜릿함 1/3, 전날 야근으로 인한 피곤함1/3을 안고 드디어 인천공항으로 출발합니다.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