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쨋날이 왔습니다 암울하는 생각이 딱 먼저 듭니다 하루가 지낫어요 ㅠ ㅠ 둘쨋날은 스파오 마사지 일정입니다 첫날 과음으로 인하여 속풀이로 달콤한인생 요리사 스레빠형님 인생 미역국을 딱! 술을 다시 부르는 미역국을 한사발 시원하게 들이킵니다 너무나 맛나게 먹었습니다 일정을 시작하기전 잠시 꽁냥거리기 시작합니다 첫날보다 이녀석 떨어지질 않습니다 말마다 티낙~(자기야라는 뜻) 이제 스파와 마사지를 받으로 출발 스파를 하면서 꽁냥꽁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