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천형님이 벌써 후기를 다 남겨서 저는 짧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즐거운 첫째날을 보내고 승천 형님 기분 파악하기위해 저는 계속 눈치를 봅니다.   광춘: 형님! 괜찮으셨습니까? 승천: 어! 좋았어!   이 한마디에 이번여행 이룰껀 다 이룬거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마음으로 둘째날 일정을 시작합니다.   점심을 먼저 먹으러 갑니다. 태국음식점인거 같은데… 맛있네요!! 스레빠형님이 이것저것 많이 시켜주시네요 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