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고 탈많은 둘째날 밤을 보내고 마지막 날을 맞이하네요   어제의 일때문에 다들 늦게 일어났네요! 스레빠형님은 벌써 와 계시고 ㅎㅎ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마지막날  일정은 타이거 파크 구경하고 선물 좀 사다가 가는걸로 했습니다.   점심은 MK투어 나왔던 태국 음식점으로 갔네요~ 태국 쌀국수 이거 맛있습니다. 하노이만 맛있는줄 알았는데 태국만의 느낌이 있네요 든든히 밥먹고 타이거 파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