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실제 출발은 일요일 새벽이나..  하루 자고 가는 날이 아니라 의미 없는 날…. 일어나서 다시 한번 눈물 흘리며 담배 한대 태우며 같이간 일행이 일어나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정작 중요한건 잠을 한 3시간도 못잔거 같습니다…  자다 잠깨면 이불킥.. 자다 잠깨면 또 이불킥….  다행히 일행들이 12시전에는 눈떠주더군요…  일어나서 점심먹으로 평양 옥류관으로 향했습니다. 방콕와서 제일 잘한게 있다면 […]

어느덧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실제 출발은 일요일 새벽이나..  하루 자고 가는 날이 아니라 의미 없는 날…. 일어나서 다시 한번 눈물 흘리며 담배 한대 태우며 같이간 일행이 일어나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정작 중요한건 잠을 한 3시간도 못잔거 같습니다…  자다 잠깨면 이불킥.. 자다 잠깨면 또 이불킥….  다행히 일행들이 12시전에는 눈떠주더군요…  일어나서 점심먹으로 평양 옥류관으로 향했습니다. 방콕와서 제일 잘한게 있다면 […]

나트랑에코걸투어에서도 저 못사는 현지인들있는 공항인근 출장이었음 너무 안마가 생각이 나서 (건전히) 지인과 함께 마사지를 찾아다녔음 둘다 다낭에코걸투어어 1도 모름   찾다 찾아 길가다 마사지vip라고 되어있길래 들어갔음 이때까지 vip의 의미는 아애 모르고 있었음   들어가서 각각 다른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자그마난 여자가 들어오더니 옷다벗고 스팀방에 들어가라했음 스팀방에 있으니 김이 어마어마하게 나왔고 잠시 뒤 들어오더니 나오라고 하고 샤워를 […]

이번에 나트랑에코걸투어에 처음가게됐네요 하노이하고 하이퐁에코걸투어은 자주 갔는데 나트랑에코걸투어은 처음이라 밤문화에 대해 잘 몰라서 열심히 찾아봤죠 가라오케는 가격이 좀 비싸서 가성비 괜찮은 곳을 찾가다 붐붐마싸보다는 마사지도 제대로 받고 물도 뺄 수 있는 곳을 찾아다녔네요 첫번쨰로 간 곳은 운에 맡겨서 택시를 타고 사끼 사끼 하니까 공항근처? 어디로 가주더라구요 사끼방이 뭐냐면 한국의 입싸방이랑 같은곳이라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로컬이라 복불복이였지만 […]

2인 기준으로 돈 경비 다 포함 10000불 들고갔음.(당연히 x나 남음) 1. 비행기 –  그냥 돈 x나 써서 무조껀 국내 비행사 비지니스 타는게 답임.  5시간 비행에다 저가항공 서비스 노답. 추석이라 늦게 뱅기예약해서 비에젯인가.ㅂ 탔는데 두번다시 안탄다. 2. 숙소-  그냥 에어비앤비에서 레지던스 잡으면 됨. 가격대 10에서 30만 사이로 좋은 숙소 많음. 나는 1일당 28에 펜트하우스 4일 묶음 […]

이번에 다낭에코걸투어에 처음가게됐네요 하노이하고 호치민에코걸투어은 자주 갔는데 다낭에코걸투어은 처음이라 밤문화에 대해 잘 몰라서 열심히 찾아봤죠 가라오케는 가격이 좀 비싸서 가성비 괜찮은 곳을 찾가다 붐붐마싸보다는 마사지도 제대로 받고 물도 뺄 수 있는 곳을 찾아다녔네요 첫번쨰로 간 곳은 운에 맡겨서 택시를 타고 사끼 사끼 하니까 공항근처? 어디로 가주더라구요 사끼방이 뭐냐면 한국의 입싸방이랑 같은곳이라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로컬이라 복불복이였지만 […]

2인 기준으로 돈 경비 다 포함 10000불 들고갔음.(당연히 x나 남음) 1. 비행기 –  그냥 돈 x나 써서 무조껀 국내 비행사 비지니스 타는게 답임.  5시간 비행에다 저가항공 서비스 노답. 추석이라 늦게 뱅기예약해서 비에젯인가.ㅂ 탔는데 두번다시 안탄다. 2. 숙소-  그냥 에어비앤비에서 레지던스 잡으면 됨. 가격대 10에서 30만 사이로 좋은 숙소 많음. 나는 1일당 28에 펜트하우스 4일 묶음 […]

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대망의 마지막날 후기 시작합니다.   안올거같던 천국같던 시간들이 끝나고 집에 가는날입니다(사실 비행기는 다음날 새벽이지만요..)..ㅜㅜ   여전히 아침햇살에 일찍 잠에서 깹니다.   아침부터 파트너와 꽁냥거리고 난 후   씻고 나서 상처에 약 좀 바르고 아침 식사를 먹으러 옆집으로 향합니다.   옆집에 도착하니 이미 다들 식사 중이시더군요.   식사 후 선물용으로 야돔과 바르는 파스를 […]

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넷째날 후기 시작합니다.   밤새 저도 따갑고 파트너도 넘어지면서 까지거 외에 어깨를 다쳤는지 아파하는거 보는데 맘이 너무 아프더군요..ㅠㅠ   한숨도 못잤습니다..ㅠㅠ   잠도 안오고 해서 아침에 리조트 주변을 잠깐 한바퀴 돌면서 산책을 했습니다..   엄청 덥네요…안그래도 땀이 많은 편이라..ㅠㅠ   한 10분 걸었는데 땀 엄청 흘렸습니다..   그러고 다시 숙소에 들어가 잠시 […]

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셋째날 후기 시작합니다.   어제의 주사위의 후폭풍으로 의도치 않게 막판에 엄청 들이부은 덕에 헤롱대면서 꽁냥대다가 잠들었는데..   해외에 나와있는 덕분인지….따가운 아침햇살의 덕분인지….   생각보다 일찍 잠에서 깼습니다.   일어나서 다시 모닝 꽁냥을 시전하고..   숙소에서 좀 쉬다가 점심을 먹으러 이동합니다.   김민교가 맛보고 간 맛집이라고 했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점심을 먹고 오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