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멍회장입니다 좀전에 들어와서 이렇게 잠시 글을 남깁니다 지금 이슈가 되고있는 태국 격리에대해서 말인데요 전혀 그런거 없이 들어왔습니다 다만 열체크가 하나 더 늘었다는거 한국인이라고해서 격리되고 이런건 없습니다 저도 오기전에 걱정을 많이 했지만 도착후 다들 친절히 반겨주었습니다 회원님들 걱정마시고 코로나 없는 곳으로 오세요 여기 마스크 끼는 사람들이 없어요  ㅡ ㅡ 그럼 전 볼일보렁 ㅋㅋ

9/23~9/26 다시가고 싶은 그곳 파타야 : 프롤로그 7월중순에 계획을 잡기 시작했더랬죠    휴가 일정 픽스된 이후 작년에 갔던 달인여행이 자꾸만 아른거려서 다시 가보기로 결심했지만 같이갈 사람이 없었드랬죠   그리하야 같이가요~게시판에 일행을 모집하는 글을 올리고    몇일 후 재보이라는 친구가 합류하게 되었죠 그리고…   한참이나 간만 보고 합류하는 이들이 없어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다 7월 말경에 일행모집글을 다시 […]

안녕하세요. 8월 25일~27일까지 인생의 타이밍을 맛보고 왔습니다.   막상 후기를 쓰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글재주가 부족해 재미 없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우선 마치 저만을 위한 달인이지 않았나? 라는 말로 시작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글을 읽어 주시는 몇분은 안타까움에 가슴이 아프실수도 있을걸로 예상되네요.   지난 몇번의 해외여행중의 내상으로 거의 포기하고 있었던 중 아는 동생(이하 광춘) 의 […]

안녕하세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운명적인 여행을 마치고 온 광춘입니다.   정말 오~~랜 시간 눈팅만하다가(이런 홈피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뜻이 맞고, 맘이 맞는 형님 한분과 같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가이드는 스레빠형님께서 얘기하셨었는데… 모든 것이 마치 우리를 위해 준비된거 처럼 운명적이었습니다.   스레빠님형님 올리신 글중에 하노이 매니져들이 태국을 방문하였는데… 저희가 그 매니져들을 만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