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처음이였네요 이렇게 기가 막힌 서비스는 첫날 방문 하자마자 풍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여러 구글링을 통하여 번호를 알아내고 풍에 입장후 21번을 초이스 했습니다 역시나 본대로 없다고 합니다 바쁘다고… 10만동 쥐어주며 불러주면 끝나고 10만동 더주겠다고 번역기 돌린뒤 씨익 웃으며 20분 기다리라고합니다 껄껄 사우나에 있다가 숨이 차오를 때쯤 그녀가 들어옵니다 반반하니 한국에서도 잘먹힐 와꾸에 몸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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