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말도 안되는데.. 3일차 아침입니다.. 여전히 8~9시사이경 눈이 떠집니다. 푹 자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가 않습니다….신기하게 로이형은 항상 일찍 일어나시는 것 같습니다.(뭔가 준비 된 사람 같습니다.믿음직합니다!) 눈 떠보니 파트너가 보여야 하지만…. 천장만 보입니다…하아.. 나란 놈 쫌 안고 자라니깐….ㅠㅠㅠ그래도 팔은 잘 끼고 있네요… 담배 피려고 팔을 빼니깐 일어나네요..ㅠ 가지말라고 눈짓 손짓….하지만 흡연자는 흡연을 해야합니다.(금일은 옆집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