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가는 집돌이의 파타야여행-셋째날 1년만에 가는 집돌이의 파타야여행-셋째날 1년만에 가는 집돌이의 파타야여행-셋째날 셋째날-코사멧 섬 역시 한국의 생활에 습관이된 이몸은 6시만 되면 눈이 뜨이네요. 옆에 누운 여인네를 끌어안고? 다시 잠을 청합니다. 아침을 먹으러 옆집으로 건너가 어제 맛만본 미역국으로 해장을 하고 코사멧에서 1박을 해야 하니까. 옷이랑 수영복이랑 챙겨서 출발. 근데 이번에는 물에 한번도 안드갔네. 심지어 숙소의 풀장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