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한번도 못가본 저가 지인 밤싸 추천받고 황제투어로 다녀왔습니다. 첫날 공항 도착 후 일정에대해서 실장님과 얘기나누고 마사지받으러 갔는데 스톤마사지라고 따뜻한 돌로 지지면서 지압해주는 안마였습니다. 손으로하는거와 다르게 따뜻한걸로 마사지를 받으니 더 좋더라구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2시간을 마사지받았더니 비행기타면서 결린 몸이 쫙 풀려서 온몸이 가벼워 여기저기 많이도 돌아다녔었어요 나트랑이 날씨도 좋고 볼거리도 많아서 많이들 찾아오나봐요 관광객들 무지 많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