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여름인가요 하노이 하롱베이 갔던 이야기입니다. 그냥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여름에 업계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사실 세미나라고 이름은 붙였지만 회의실 한번 안가는 관광 코스였습니다.비슷한 일하는 형님, 누님, 여동생, 남동생 여러 분들이 모여 관광 버스를 타고 호치민에서 하롱베이로 이동하며구경하는 그런 일정이었습니다.   어떤 자리를 가던 현지 아가씨 맛을 봐야하는 저 같은 형님들 꼭 몇분 계시고,마치 자석처럼 […]

하노이 사는 파니아 라고 합니다. 필리핀도 한 10년째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예전만큼 최근에 다니질 못해서 최근 얘기를 아는게 없네요.. 한때는 왠만한 필커뮤니티들에선 꽤 날린적도 있었는데 말이죠..ㅎㅎㅎㅎ 각설하고 제가 사는 하노이 밤문화 이야기 써봅니다. 몇년전에 꽤 큰 밤문화 커뮤니티에 썼던 글과 중복되는 내용들도 있을것 같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혹시라도 그 글을 읽으신 분이 계시다면 제가 쓴글이니 오해하지 […]

 아까 짱깨 아다썼는데 쓰다보니 잼네 ㅋㅋㅋㅋ  사실 공부하기 싫어서 도서관에서 끄적끄적중이여이거쓰고 마저 공부하러감———————————————————————–때는 막 전역하고 하노이으로 외화벌러간 2012년말이야당시 와우에서 알게되어 인연이 닿은 형이 날 여행사에꽂아주더라고? 나야 돈필요하고 그형도 마침 믿을놈부족해서 서로 윈윈전략으로 일하러 간거지암튼 거기서 편하게 세달정도 오피일보면서집에갈때가 되었어 그래서 여행사니까 맘먹고 parson이라고 벳남5성급프로모션받아서 하나 부킹걸고 클럽갔다드래곤 플라이맞나? 암튼 그런 이름의 클럽이있어 호치민에.여기서 맥주 홀짝거리면서 지켜보다가 드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