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하이퐁 여행 후기 하노이 하이퐁 여행 후기 하노이 하이퐁 여행 후기 하노이 하이퐁 여행 후기 하노이 하이퐁 여행 후기 작년 8월말 현지에 있는 지인을 볼 겸 해서 일주일간 하노이,하이퐁에 갔었습니다. 별 특별히 재밌는 일은 없었고.. 그냥 평범한 여행이었습니다. 별 철자한 계획도 없이 지인만 믿고 하노이,하이퐁에 갔습니다. 호지민에 도착해서 공항에 마중와있는 지인을 만나 오토바이를 타고 지인이 지내는 호치민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

기억을 더듬어서 써보네요 ㅎㅎ 29살 청년이고요~ 하노이,하이퐁 호치민에 다녀왔었어요~   하노이,하이퐁 호치민에 친구가 4년인가 거주하고있어서 놀러갔었드랍니다~ 첫 해외여행이라   온갖 환상을 가지고 갔던거 같아요~ ㅎㅎ   첫날 우선 짐을 풀고 시내구경을 다녔었어요~ 그떄 가본게 환전도 할겸 다이아몬드 플라자(?) 2년전이라 가물가물   머 별거 없드라구요 ㅋㅋ 볼링장있구 환전하구 여기저기 사람구경하구 ㅎ -> 그당시에는 모든게 신기했지만서도 ㅎ   […]

인천에 사는 친구 녀석이 올만에 놀러 왔습니다   올만에 달려보자하여서   어디를 갈까 고민고민하다가   ㄷㄸㅂ가서 마무라허고 안마가서 시원하게 안마나 받자하고 ㄷㄸㅂ 예약하려 전화합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토요일이라 그런지 검중된 언니들 출근들 안하고 N.F들만 있다고 해서   저번에 N.F봤다가 실망해서 (공교롭게도 지금 이 친구와 같이가서 친구도 안땡긴다고해서)   오피스텔어니들 만나러 갈까했더니 너무 멀다고 강남 갔다가 안마 […]

안녕하십니까 ?   아직도 대한민국은 날씨가 많이 춥다 보니 따뜻한 나라가 많이 그립습니다.   어제도 회사 동료와 이야기 하던 중에 앞으로 석유값이 올라 난방비, 전력요금이 많이 올라서 살기 힘들어서   따뜻한 나라에 이민이라도 가야 되지 않느냐고 농담을 하기도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그런거 같습니다.   제작년에 하노이,하이퐁 호치민에 배낭여행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호치민에서의 마지막 […]

  제가 요즘 … 이런 저런 글들을 쭈욱 읽어보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이나 행동도 궁금했구요 다른분들의 처세방법에 대해서도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뭐 ~ .. 결론적으로 사람들은 전부 비슷하구나 ~ ..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올해 1월의 글에 보면 하노이,하이퐁에 대한 얘기가 있더군요 저 또한 굿다이버님께서 말씀하신 … 하노이,하이퐁에대한 대부분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다만 .. […]

필리핀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하노이,하이퐁은 참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 듯. 두시간 비행으로 갈 수 있고, 세퍼만 잘 선택하면 아주 싼 값으로 다녀올 수 있음. 필리핀처럼 섬으로 이루어진 곳도 아니므로, 여행할 곳이 참 많고 풍경 또한 중국 못지 않게 다양함. 사실 필리핀은 해변 빼면 볼 것이 거의 없는 게 사실. 억지로 관광지를 만들다보니 따가이따이 같은 메마른 화산, […]

벌써 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이번에 첨으로 하노이,하이퐁을 다녀왔는데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필은 언제가더라도 잼있고 후회가 없는 곳이지만 하노이,하이퐁은 제가 잘몰라서 그런지 답답했습니다. 쪽팔리지만 아가씨 소개 받으로 갔어요. 첫날 오후 2시쯤 호치민 공항도착 필하고는 틀리게 공산국가여서 그런지 상당히 고압적인 태도를 대부분이 갖고있더군요 공항을 빠져나오는데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나와서 200,000동 주고 유심을 갈아꼈습니다. 밖에서 통역을 만나서 […]

어제 하노이 친구랑 들어와서 방잡고 현지인 친구랑 친구의 친구랑 저녁먹고 맥주먹자고 하니까 데려다 줍니다^^ 비어 라운지 폭스 라는 곳입니다 옆에 abc 타워 있어요 1,2,3 층 전부 야외오픈이고요 디제이가 디제잉하고 술먹고 밥도 먹고 춤도 추고요. 일단 서빙하는 여자애들 몸매랑 외모가 봐줄만합니다. 여자들끼리도 많이 왔지만 남녀 같이 많이 와있네요 저는 저랑 친구랑 현지친구 여자애둘이 와서 헌팅은 못해봣지만 […]

지금은 아니지만 작년에 하노이 하노이에서 오래 거주했었어요. 회사는 2군에 숙소는 푸미흥 7군 회사 아파트. 처음 온 하노이이 신기한것도 잠시…  숙소 회사 가끔 가라오케 클럽. 반복되는 생활이 무료해질무렵 Wechat 이라는 어플을 알게 됬네요.   예전부터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별 흥미 없다가 Zalo는 벳남 말이 아직 부족한 관계로 위쳇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신세계. 나가요도 있고 일반 학생부터 유부녀까지 왜이러케 선택의 유혹이 […]

벌써 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이번에 첨으로 하노이을 다녀왔는데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필은 언제가더라도 잼있고 후회가 없는 곳이지만 하노이은 제가 잘몰라서 그런지 답답했습니다. 쪽팔리지만 아가씨 소개 받으로 갔어요. 첫날 오후 2시쯤 하노이 공항도착 필하고는 틀리게 공산국가여서 그런지 상당히 고압적인 태도를 대부분이 갖고있더군요 공항을 빠져나오는데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나와서 200,000동 주고 유심을 갈아꼈습니다. 밖에서 통역을 만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