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이번에 첨으로 하노이을 다녀왔는데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필은 언제가더라도 잼있고 후회가 없는 곳이지만 하노이은 제가 잘몰라서 그런지 답답했습니다. 쪽팔리지만 아가씨 소개 받으로 갔어요. 첫날 오후 2시쯤 하노이 공항도착 필하고는 틀리게 공산국가여서 그런지 상당히 고압적인 태도를 대부분이 갖고있더군요 공항을 빠져나오는데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나와서 200,000동 주고 유심을 갈아꼈습니다. 밖에서 통역을 만나서 […]

안녕하십니까 ?   아직도 대한민국은 날씨가 많이 춥다 보니 따뜻한 나라가 많이 그립습니다.   어제도 회사 동료와 이야기 하던 중에 앞으로 석유값이 올라 난방비, 전력요금이 많이 올라서 살기 힘들어서   따뜻한 나라에 이민이라도 가야 되지 않느냐고 농담을 하기도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그런거 같습니다.   제작년에 다낭,하노이,나트랑,하이퐁,껀터,달랏,무이네,핀티엣,나짱 다낭,하노이,나트랑,하이퐁,껀터,달랏,무이네,핀티엣,나짱에 배낭여행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다낭,하노이,나트랑,하이퐁,껀터,달랏,무이네,핀티엣,나짱에서의 마지막 […]

  제가 요즘 … 이런 저런 글들을 쭈욱 읽어보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이나 행동도 궁금했구요 다른분들의 처세방법에 대해서도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뭐 ~ .. 결론적으로 사람들은 전부 비슷하구나 ~ ..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올해 1월의 글에 보면 다낭,하노이,나트랑,하이퐁,껀터,달랏,무이네,핀티엣,나짱에 대한 얘기가 있더군요 저 또한 굿다이버님께서 말씀하신 … 다낭,하노이,나트랑,하이퐁,껀터,달랏,무이네,핀티엣,나짱에대한 대부분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다만 .. […]

필리핀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다낭,하노이,나트랑,하이퐁,껀터,달랏,무이네,핀티엣,나짱은 참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 듯. 두시간 비행으로 갈 수 있고, 세퍼만 잘 선택하면 아주 싼 값으로 다녀올 수 있음. 필리핀처럼 섬으로 이루어진 곳도 아니므로, 여행할 곳이 참 많고 풍경 또한 중국 못지 않게 다양함. 사실 필리핀은 해변 빼면 볼 것이 거의 없는 게 사실. 억지로 관광지를 만들다보니 따가이따이 같은 메마른 화산, […]

어제 다낭,하노이,나트랑,하이퐁,껀터,달랏,무이네,핀티엣,나짱 친구랑 들어와서 방잡고 현지인 친구랑 친구의 친구랑 저녁먹고 맥주먹자고 하니까 데려다 줍니다^^ 비어 라운지 폭스 라는 곳입니다 옆에 abc 타워 있어요 1,2,3 층 전부 야외오픈이고요 디제이가 디제잉하고 술먹고 밥도 먹고 춤도 추고요. 일단 서빙하는 여자애들 몸매랑 외모가 봐줄만합니다. 여자들끼리도 많이 왔지만 남녀 같이 많이 와있네요 저는 저랑 친구랑 현지친구 여자애둘이 와서 헌팅은 못해봣지만 […]

지금은 아니지만 작년에 다낭,하노이,나트랑,하이퐁,껀터,달랏,무이네,핀티엣,나짱 다낭,하노이,나트랑,하이퐁,껀터,달랏,무이네,핀티엣,나짱에서 오래 거주했었어요. 회사는 2군에 숙소는 푸미흥 7군 회사 아파트. 처음 온 다낭,하노이,나트랑,하이퐁,껀터,달랏,무이네,핀티엣,나짱이 신기한것도 잠시…  숙소 회사 가끔 가라오케 클럽. 반복되는 생활이 무료해질무렵 Wechat 이라는 어플을 알게 됬네요.   예전부터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별 흥미 없다가 Zalo는 벳남 말이 아직 부족한 관계로 위쳇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신세계. 나가요도 있고 일반 학생부터 유부녀까지 왜이러케 선택의 유혹이 […]

벌써 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이번에 첨으로 다낭,하노이,나트랑,하이퐁,껀터,달랏,무이네,핀티엣,나짱을 다녀왔는데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필은 언제가더라도 잼있고 후회가 없는 곳이지만 다낭,하노이,나트랑,하이퐁,껀터,달랏,무이네,핀티엣,나짱은 제가 잘몰라서 그런지 답답했습니다. 쪽팔리지만 아가씨 소개 받으로 갔어요. 첫날 오후 2시쯤 다낭,하노이,나트랑,하이퐁,껀터,달랏,무이네,핀티엣,나짱 공항도착 필하고는 틀리게 공산국가여서 그런지 상당히 고압적인 태도를 대부분이 갖고있더군요 공항을 빠져나오는데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나와서 200,000동 주고 유심을 갈아꼈습니다. 밖에서 통역을 만나서 […]

     한국돈으로 5만원  복불복입니다. 가볍게 마사지 해주고 입으로 해피엔딩. 마시자도 별로, 서비스도 별로. 같이 간 일행은 즐거웠다고 하네요. 다만 ㅅㅇ은 힘들어 보입니다.    더운데 시원하게 땀빼자 정도로 생각하시믄 될 것 같어요

① 업소명: SNS ② 방문일시: 9/28③ 파트너명: 기억이 가물④ 후기내용: 첫 베트남 여행에서 여행도 여행이지만 밤문화와 성문화를 빼면 재미가 없지 않은가. 그래서 도착 후 숙소에 여장을 푼 후 가장 먼저 갔던곳에 마사지샵이었다. 물론 많은것을 알지 못했기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샵에서 싼값에 스톤마사지를 받고, 여기저기 여행을 한 후 저녁때 무심코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한국으로 치면 뭇지마 어플에 그 […]

친구랑 동행하여 정확한 지역명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다만 한인밀집지역입니다 일차 한인식당에서 소주 연거푸 들이키고 이차 서울(?) 가라오케 갑니다 초이스 순간부터 술 다 깹니다 룸기행도 간만이고 이차는 기대없이 왔던 하노이행이었지만, 암튼 대기중인 언니들 사이로 갈팡질팡하는 날 보고 친구가 강제로 두 명 앉힙니다 이때부터는 말도 안통하고 술생각도 없고 노잼의 한시간 흐릅니다 한국말은 오빠 노래해”만 하는듯 하고 영어는 몇몇 단어만 나열 긴 대화가 안됩니다 숏타임 오얼 롱타임중 이제 선택해야한다는 친구말에 이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