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다낭나트랑,하이퐁밤문화 졸리실장 떡친 후기    졸리 가라오케 나트랑,하이퐁 밤입니다실장 칼리입니다 7시부터 손님이 몰리니 일찍 오시는 게 좋아요 093 203 7751 카톡 golf212   졸리 실장님들 여러명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서비스 잘하고  사장님들 아가씨 기쁨게 해드릴수 있는 실장은 칼리실장 입니다   오늘 같은날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나고 있는데요~ 고소한 맥주에 양주 넣고 휘익 저어서 한잔 생각 나는 […]

4박6일 회사차원의 휴가였습니다~   나트랑,하이퐁 4성급 호텔에서 1박, 나트랑,하이퐁 공항에서 가까운 비교적 가성비 나오는 이발소들,…   정부차원의 대대적인 집중단속이 얼마전 있었다 합니다~ 문연곳 찾기가,….ㅠㅠ   담날 나트랑으로 뱅기 타고 약50분 이동 합니다.. 그리고 버스로, 보트로,…    드뎌 빈폴랜드, 5성급 빈폴리조트에 도착 합니다.. 방키 하나면 별거별거 다 이용 할 수 있답니다..   결론적으로 3박4일 동안 10분의1도 […]

거두절미하고 나트랑 시내에서 남자끼리 걸어다니면 인력거꾼이나  오토바이탄 사람들이 붐붐? 이라고 하면서 우리가 흔히 손으로 하는 표현을  합니다… 있잖아요 그…한 손은 주먹을 살짝 쥐고 다른손은 손바닥으로  치면서 떡을 지칭하는 그거 ㅋㅋㅋ 만국 공통인가봅니다  그러면서 핸드폰을 꺼내서 여자사진 보여줍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믿지마세요 그런 애 별로 없어요 ㅋㅋ  300,000동 부터 500,000동 부르는 사람.. 비싸면 900,000동까지 부르더군요  저희는 좀 […]

하노이,다낭 사는 파니아 라고 합니다. 필리핀도 한 10년째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예전만큼 최근에 다니질 못해서 최근 얘기를 아는게 없네요.. 한때는 왠만한 필커뮤니티들에선 꽤 날린적도 있었는데 말이죠..ㅎㅎㅎㅎ 각설하고 제가 사는 하노이,다낭 밤문화 이야기 써봅니다. 몇년전에 꽤 큰 밤문화 커뮤니티에 썼던 글과 중복되는 내용들도 있을것 같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혹시라도 그 글을 읽으신 분이 계시다면 제가 쓴글이니 오해하지 […]

기억을 더듬어서 써보네요 ㅎㅎ 29살 청년이고요~ 하노이,다낭 나트랑,하이퐁에 다녀왔었어요~   하노이,다낭 나트랑,하이퐁에 친구가 4년인가 거주하고있어서 놀러갔었드랍니다~ 첫 해외여행이라   온갖 환상을 가지고 갔던거 같아요~ ㅎㅎ   첫날 우선 짐을 풀고 시내구경을 다녔었어요~ 그떄 가본게 환전도 할겸 다이아몬드 플라자(?) 2년전이라 가물가물   머 별거 없드라구요 ㅋㅋ 볼링장있구 환전하구 여기저기 사람구경하구 ㅎ -> 그당시에는 모든게 신기했지만서도 ㅎ   […]

업종:안마 업소명:페트로 vip massage 위치 & 주소:다낭 페트로호텔 2층 가격:180만동(9만원정도)   하노이,다낭 다낭으로 출장갈일이있어   알아보니 페트로호텔에 2층에 마사지숍이 있더라구요   출장전에 실장님과 연락후 공항도착하니까   픽업도 나오고 좋더라구요ㅋㅋㅋ   초이스 시스템이라 거의 15명정도 들어와서 고르고   맘에안들면 전액 환불해준다네요   즐겻습니다   애들이 사이즈도 좋고 마인드도 괜찮네요ㅋㅋㅋㅋ   역시 동남아중에 최고는 하노이,다낭이라는말이 과언이 아닌가봅니다

종:마사지 업소명:뉴라이프 마사지 위치 & 주소:푸미흥 가격:42만동 푸미흥 제일 안쪽 골목 왼편으로 들어가면 뉴라이프 마사지가 있습니다.    초창기 변마싸로 유명했던곳이지요. 여기는 일단 기본적으로 파이어볼과 기둥을    만져줍니다. 그래서 그냥 무기력한 날에 그냥 아리까리한 느낌만 원할때 즐겨갑니다.    보통건성건성 만지는 언니, 어떤 언니는 세번을 봤는데도 꼭 기둥잡고 졸고 있습니다.   일에 고된 며느리가 맷돌 돌리다가 어처구니 […]

하노이,다낭 하노이에 온지 1개월정도 아는 지인분이 프라이데이 나이트를 소개시켜줘서 혼자서 카메라와 가방을 질끈메고 택시를 타고 갔습니당 아~~하 여기서는 매니저가 술과안주만 갔다주고… 예전 한국에서 스탠트바같이 ㅋㅋㅋ 애기만 하는 매니저 즉 대화매니저 ㅋㅋㅋ 그중에 서부영화에서나 보는 멋진모자를 둘러썼던 한 처자에 눈이 꽂혔습니다 그날부터 2주간 날마다 저녁시간 7시면 출근(?)해서 눈도장에 찍었는데…7일정도쯤..저에게 상냥하게 응대하고 그날 새벽에 같이 퇴근(?)하게 되었답니다 […]

이번에 세미나가 있어 3박 5일 나트랑,하이퐁 2박 + 붕따오 1박 다녀왔다. 말이 세미나지 전체일정중 하루 그것도 오전에만 양복입고 세미나 하고 그이후에는 관광 + 골프 일정이었다. 저녁은 물론 음주&가무 위주로 다녔다. 그동안 네번 하노이,다낭방문은 모두 하노이였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나트랑,하이퐁을 방분했고 하노이와는 많이 차이가 있었다. 남북의 길이가 2000Km 정도로 긴 하노이,다낭. 나트랑,하이퐁은 하노이보다 훨씬 덥다. 지금 하노이는 약간 쌀쌀한데 나트랑,하이퐁은 34도까지 […]

첫날 다른 곳에서 주무시고, 둘째날부터 저랑 합숙…   형님은 이미 알고 지내던 가이드에게 아이 부탁(첫날부터)…   첫날 아이 하룻밤 지내고 잔소리 심하다고 돌려보냄…   둘째날 오는 아이, 친구 하나 불러서 오라해서 두명 도착…   한국말도 하고, 분위기는 좋은데, 밤일은 그닥….   제 파트너도 그닥…   마지막날.. 형님은 어쩔수 없이 가이드를 통해 부르기로 하고 (이미 금액을 지불했기에), 저는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