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 2박3일 짧게 하노이 다녀왔습니다. 현지에 있는 동생이 ㅇㅎ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ㄱㄹㅇㅋ나 그 외 ㅇㅎ은 안했네요;;ㅠ 낮에 혼자 있는 시간에 가볼까도 했는데 다음에 친구들하고 올때 신큼님 숙소 잡고 제대로 놀자 하고 그냥 이번에는 마사지 위주로 쉬다 왔습니다. (그래도 ㅅㅇㅇㅇㅇ은 한번 가봤네요 ㅎㅎ) 짧게나마 다녀온 마사지 후기 올립니다. 숙소를 미딩쪽에 잡아서 방문했던 곳은 모두 미딩에 […]

두번째 하노이 방문 2 두번째 하노이 방문 2 두번째 하노이 방문 2 두번째 하노이 방문 2 글은 예전에 써 놓은 글을 가져 온다지만, 사진은 다시 확인 하려고 구글 클라우드를 체크 하다보니  예전 스쳐지나간 ㅋㄱㅇ들이 많네요.. 얼굴도 기억도 잊어 버렸던 애들 사진에 잠깐 추억에 잠겨보기도 하네요.. 사진 1, 2는 1편에서 말한 이번여행 하노이 메인입니다.  애초 베트남에 […]

두번째 하노이 방문 1 두번째 하노이 방문 1 두번째 하노이 방문 1 이런거랑 선물용 다이소표 머리핀, 천원짜리 향수 따위 가성비 있는 물건들 가지고 갑니다. 지난달방문하여 한국으로 시집가는 친구가 일하러 간 낮시간(15일일정으로 여행을 다녔기에 모든 일정 휴가가 불가능) 호텔 근처로 만나 면접(?)을 핑계로 작업한 대학 졸업반입니다. 이후 만우전날 ㅋㄱㅇ가 나랑 결혼할래요란 도발적인 장난을 나는 만우절따윈 모른다.. […]

이 글을 올린 싯점은 2016년입니다. 온라인 작업했고, 흔히 말하는 미프나 비톡은 아닙니다. 당시 3번 만난 남편에게 300받고 시집가는게 싫었던지.. 꽤나 달라 붙던 친구입니다. 지금은 한국에 유부녀로 있을 확률이 꽤 높기에 이 친구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 작년에 120일 가까이 베트남에서 거의 살다싶이 했지만…. 붙잡혀 있어 한눈을 전혀 못팔다가… 크리 뎀쥐 먹고…  3월부터 새로운 베트남 생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