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현실에 적응해서 열라게 일하고 오니   알게 되내요. 난 태국에 없다. ㅡ.ㅡ   막판에 욱 해서. 후기를 쓰긴 했는데   한편으로는 많이 신경 써주신 스레빠 형님이 생각이 납니다.   좀 걸리기도 하고요.   ————————————————————————————–   이번에 스레빠형님 정말 감사 했습니다.   저 맞춰 주신다고, 엄청 고생 하셨습니다.     달인 사장님의 배려로,   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