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호치민밤문화에서 약 한달동안 지내봤어요. 아래글에 있듯이 처음엔 마사지나 꽁까이,여자,벳남걸 꿈을 꾸고 도시가 익숙 해질 즘에 클럽을 가보았습니다. 클럽의 주목적은 낚시였지만 새 됐을시엔 롱탐 한명 데려갈 생각을 하고 여러곳을 다녀보았습니다. 고투바,아포,러쉬,헤드독,리퍼블릭,루트 그리고 hem28 / bui vien 에 있는 클럽인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우선 러쉬-아포-고투바 세곳은 여러분들이 생각한 그 분들이 계신곳 입니다. 제 코스는 러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