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공항 가는길에 써놓은 후기를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 인천 도착해서 올립니다. 떠나기 싫은 달인하우스에서 스레빠형님과 파트너들과 작별을 구하고 먼저 출발하시는 형님들과 막내를 배웅하고 돈므앙 공항 넘어와서 비행기 기다리는동안 졸린 눈 부릅뜨고 후기 남깁니다. 첫 달인 여행이었던 만큼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글재주가 꽝이라 잘 표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후기를 빌어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