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시간 13일 아침 9시 눈을 뜨고 일어 납니다.   (저번 방문당시에는 몸뚱이가 태국시간에 적응을 못하여 항상 새벽 5시면 눈을 떳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첫날부터 완벽한 적응을 맞췄습니다.)   호텔에서 자고 일어 났기에 옆에는 아무도 없이 쓸쓸히 잠에서 깨어나네요.   슬픔을 딛고 새로운 만남을 위하여 준비를 하려고 하지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다시 드러누워 잠을 청합니다. […]

안녕하세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돌아온 꼬리별입니다. (달사님 프로필 닉네임좀 바꿔 주세요)   첫 방문 당시 달사님의 가이드로 힐링을 만끽하고 돌아와 바로 오라오라병에 걸려 치유 목적으로 다시 발권을 진행하고 일정을 맞춰서 오게되었습니다.   이번 가이드는 스레빠형님이 해주신다고 하여 여행의 목적을 힐링 보다는 즐길거리에 초점을 두고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