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속도가 느려서 죄송합니다.   3일차 아침 9시 조금 넘은 시간    아침은 항상 같은 패턴입니다. 일어나서 파트너 안깨우도록 조심조심 밖으로 나와서 밥을 먹든지 소파에서 뒹굴던지 하죠   잠시후에 방에 다시 들어가니 누이가 일어나네요. 후후후후후 승자의 미소를 지어주니 이불속으로 숨어버립니다. 좋습니다. 좋아요   화장실로 들어가면서 역시나 손은 제 분신에 머물다 가네요. 타릉 누이   준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