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래 카트를 하기로되어있었으나 날이 뜨거운관계로 급 변경을합니다. 뜨거운걸 싫어하는 매니저들 과 저희도 날뜨거운건 싫으니 서로 합의하에 터미널 21로 향합니다. 터미널21에서 푸드코트에서 밥을 먹고 ( 이건 다른분들 후기도 많으니 한번보시면 아실듯) 시간을 보내기로 했는데 예전에 왔었던거처럼 여기서 최근개봉한 분노의질주 홉스 앤 쇼 를 보기로합니다. 더울땐 커플영화가 좋죠 ( 영어잘하시는분은 많이이해하실듯 ) 액션영화여서 걍볼만했어요 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