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렇게 온 체력을 쏟아부었는데도 아침 7시에 눈이 떠져버리네요 비는 아직도 한밤중인데.. 일어났으니 또 모닝커피와 담배로 시작합니다. 어제는 워터파크 가느라 아침부터 일찍 움직였지만 오늘은 카트와 마사지 일정이기 때문에 여유롭게 방에서 꽁냥꽁냥 합니다.   점심때가 되어 점심식사를 하러 출발. 우리가 사용하는 차량이 크기는 한데 10명이 타기에는 조금 애매해요 한 커플은 따로 앉거나 무릎에 앉혀서 가야하는 상황이랄까 […]

벌써 3일차네요 후기시작합니다   새벽에 잠을 좀 설쳤습니다..파트너가 조금씩 아프네요(감기같습니다 기침이 심해요) 그래서 무리하지 않고챙겨간 감기약 하나 먹인뒤 위로해주었습니다.   오늘은 2분이 합류하기로 한날 오늘부터 3명이서 지내게 되네요 아침에 간단히 샌드위치와 태국라면 하나 끓여서 나눠 먹고 전 수영좀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12시 좀 넘으니 도착하셨네요 저보다 아주 약간 형님들 이십니다 한분은 키가..어마어마 하신 […]

3일차 아침이 밝았네요    3일째 되니 먼저 디어가 일어나서 샤워 까지 끝내고 저 일어나서 씻을때까지 기다리네요 ㅋㅋㅋ   고냥 눈뜨자마자 씻고 바고 아침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ㅋㅋㅋ   (저녘 운동 아침운동 딱히 다른건 없으시 내용은 생략 하겠습니다 ㅠ 여전히 디어의 쪼임은 최고였고 반은은 너무 야했습니닼 ㅋ)   아침 운동후 역시 디어는 아침밥을 하기위에 부엌으로 가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