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순회공연중인 30대입니다. 해외댕기는게 유일한 낙이고 지난달 세부다녀온후로 이번엔 같이 갈사람이 없어 혼자갑니다. ㅠㅠ 믿을데라곤 현지에서 결혼하고 자식낳고 가이드중인 친구하나 있어서  그노마 믿고 혼자 뱅기표 끊었습니다만….. 밤문화가 목적인데 가정이 있는친구라 시간을 너무 뺏을순 없는지라 혹시 비슷한 일정으로 가시는분 계시면 서로 통성명하고 맘맞으면 함께 하실분 있으면 좋을것같네요.  댓글 주세요~

태국 가고 싶은 마음에 쓰는 1년 된 후기네요   달인 파타야 내려가기 전에 방콕에서 혼자 뭐할까 하다 방문했어요   가격은 한시간 반 2500 2시간 2700 정도 더럽게 비싸요 ㅠㅠ   애들 불러서 쇼업도 가능은 한데 뭔가 쑥쓰러워서 그냥 메뉴판 같은 거 보고 결정 했습니다   물론 사진 너무 믿으시면 안되구요..   Jay 라는 언니 한시간 […]

11월10~11월13일(2일차)16년만에 P.R.I 시전… 11월10~11월13일(2일차)16년만에 P.R.I 시전… 2일차가 접어 들었습니다…    무료해요…흑흑   벌써 이틀째라니…. 깝깝합니다…. 어찌 시간은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둘쩃날에는 몸 릴렉스겸 마사지를 받으로 가는날이에요…..   마사지는 뭐 다들 아시다 싶이 진리죠..흐흐흐    꽁냥꽁냥의 끝을 볼수잇는 마사지 자쿠지+_+ 참 좋아요…   몸의 피로도 싹풀고… 쌀국수를 먹으로 갑니다…   몇번 태국을 와봤지만…처음 먹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