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는 다른호텔로 가서 즐기다 온 내용입니다. 첫날의 내상을 삭힐 시간도 없이 다음날 일어나서 다른 한국말을 하는 현지인을 만납니다.지인 아시는 분이라서 유흥에 대해 물어보기가 어려웠지만 잠깐 지인이 담배피러 간사이 언질을 해봅니다.현지인 분은 좋아라 하십니다. ㅎㅎ이따가 술이나 간단하게 하자고 하니 자기가 아는곳이 있다고 하네요.이따가 맛있는거 대접해 드린다고 하고 관광하러 나옵니다.경관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곧 제대로 된 사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