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이 시작되었군요, 다른 친구들은 일찍일어났나봐요, 저는 시차 아직도 사우디에 맞춰져있기 때문에 새벽에 잠깐 잤다가 다이몬 마사지를 빙자한 저의 사심채우기를 하면서, 자다 일어나니까 11시가 넘어서 달콤한 키스와 함께 일어났습니다.   원래 아침을 안먹고 커피로만 아침을 시작하는데 이번 여행에서 저 커피 한잔을 안마셨습니다. 카페인 중독이라 커피 안마시면 엄청 예민하고 짜증내는 찡찡이 타입인데, 이번 여행에서 커피가 먹고 싶다 정도가 […]

자자 2일차 후기 바로 연달아서 시작하고 나머지는 내일…??ㅋㅋㅋ 원래 재밋는건 한번에 하면 흥미가 떨어져요!! 그래야 후기 많이많이 보고 스레빠형 보러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 자…눈을뜨니…7시네요??ㅋㅋㅋㅋ 역시나 역시나 한국에서의 생활은…속일수가 없습니다. 내가 있는 곳은 이렇게 한가롭고 여유로운 나라인데..왜 나는 이렇게 빨리 일어났을까??? 이런생각에 괴로워 하며 담배한대를 물고 밖으로 나가 하늘을 보며 피워봅니다.. 허…그런데 담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