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다낭 나트랑,하이퐁 1군의 대표적인 마사지인 다이남 마사지에 가보 았습니다. 다이남 마사지 구글링하시면 여러 밤의 블로그들에서 후기를 작성한걸 볼수 있습니다. 으슥한 엘베를 타고 입장. 먼저 27만동(약 13000원)을 내고 입장합니다. 일단 샤워를 하고, 사우나로 안내해 줍니다. 다시샤워를 시켜주는데, 이때 때밀이가 간이 마사지 + 때밀이를 권하는데 여기에 넘어가시면 절대 안됩니다.  때밀고싶으신분은 미리 가격협상 하시고 팁이야기 하시고 받으셨으면 해요. […]

고등학교 동창 3명과 함께 하노이,다낭 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첫날은 도착직후라 주변 관광만 하고 둘째날 아침일찍 미토투어를 다녀왔네요. 가성비는 만족하나 일정 중반부터는 시간이 조금 아깝더라구요. 저녁에 미리 알아본 가라오케로 방문…  초이스 할때 40여명 정도 우리들 방에 입장했구요 환한 조명아래서 천천히 둘러보며 초이스 했습니다 많은 고수분들이 웃는상을 고르라는 조언을 해주셔서 역시나 잘웃는 처자로 선택! 친구놈들 두명은 역시 예상했던 인원(와꾸족)으로 […]

최근 하노이,다낭 출장이 잦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하노이,다낭 밤문화를 자주 격게 된다.   그중에서 한국인 출장이 많은 박린 같은곳은 특정지역에서는 하노이,다낭식당보다 한국식당이 훨씬 많고   한국에서 편의점 보듯이 K-mart가 자주 보이는곳도 있을정도로 한국 사람이 많다.   아가씨를 만나는 방법은 보통 가라오케를 통해서 만나기도 하고 하노이,다낭에서 많이 사용하는 톡 앱으로도 만나는데   Zalo나 Beetalk같은 어플을 깔아서 주면 검색을 […]

30후반 ㅎㅌㅊ 아재야 ㅎㅎ 성괴,돈받고 갑질하려는 애들에 질려서 부랄 친구들이랑 3명이 4월에  방비엣! (동갤횽들의 주옥같은 정보글 덕분에 성공적으로 잘 놀고 왔어!고마워 ㅎㅎ)영어만 가능하고 하노이,다낭 말은 ‘신짜오’정도만 되는 ㅎㅌㅊ 아재들이라 목적지를 간소화해서 ㄱㄹㅇㅋ만 탐방     1일차 예약한 호텔에 가서 짐풀고 벤탄시장 근처 137 안마 옆에 가게에서 맛사지 받고  BMW 양주한병+과일안주 200usd 롱 140usd,숏100usd 인테리어는 깔끔한 편(동갤에서 시골노래방이라고 […]

9박10일 다녀왔고 후기도 몇번 썻는데 아무도 읽어주질 않아서 ㅜㅜ 그냥 유흥만 정리하려고 해 내가 가봤던곳만 쓰고 매우 주관적이니 이게 정답은 아님 언제나 케바케 기억하자고 ㅎ 아 물론 판사님 이건 전부 꿈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진지하게 보시는분 없죠? 호텔 비엔동 그 유명한 비엔동 마싸지 불건마는 여기 하나만 가봤는데 첨에 들어가면 메뉴판 보여주고 뭐할거냐고 물어본다 돈많은 횽들은 VIP해도 […]

글쓸시간이 없어서 늦었어 미안 형들 ㅎㅎ 혹시 기다려 준 형들이 있다면 정말 고마워.———————–번쩍별다른 징조도 없이 눈을 뜬 나.눈 뜨자마자 그녀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먼저 잠들었다는 생각에 침침한 눈을 비비면서 베개옆을 더듬었어.손끝에 닿는 차가운 이질감. 그리고, 텅 비어있는 화면속 알림.그래, 그녀의 답장은 오지 않았어.단순히 오지 않은게 아니라, 읽었는데 씹혔더라고.동서를 고금하고 읽씹은 둘중 하나 아니겠어?바쁘다. 관심이 없다.아, 그녀가 […]

사진이 없어서 미안해.  여행 후 남는게 사진밖에 없다는 말 맞는 말이긴 하지만, 아쉬움. 그리고 기억의 잔영이 남아서 다시한번 그곳을 찾게되는게 난 더 좋더라고. 뭐 사실 핑계지 ㅋㅋㅋㅋㅋ 팩트는 그다지 찍는 취미도 없고, 잘못찍어서 그래 ㅎㅎ아무튼 사진은 없어도 픽션아니고 100% 팩트야 소설아니야 ㅜ 암튼 별재미도 없는글 즐겁게 읽어줘서 고마워 ㅎㅎ길게 써달라 해서 최대한 노력해볼게Can i join this table?’나를 […]

안녕 동발형들. 별 생각 없이 무작정 떠난 하노이에서 로맴매 하고 돌아왔어. 귀국한지 좀 됬는데도, 기분이 너무 싱숭생숭하고 ㅋ 여친이랑도 싸우고 잠이 안와서 감정 배설좀 하려고 키보드를 잡았어. 딱히 글쓰는 취미는 없으니.. 재미가 없어도 스무스하게 넘어가줘 ㅋ 마음이 약해 악플무서워 ㅎㅎ 그럼 시작할게 어디부터 시작해야 좋을까. 그래, 내가 하노이로 왜 떠났는지부터 이야기 하도록 할게. 사실 그렇게 대단한 […]

안녕 동갤형들 기만하는게 아니라고 미리 스펙부터 말해주자면 175cm / 70kg 이고 외형적으로는 돼지는 아니지만 살이 붙을만한 곳에는 다 붙어있는 소형돼지임 6박7일 동안 딱 하루 제외하고 꽁가이들이랑 불타는 밤을 보냈어 스펙보면 그냥 ㅍㅌㅊ에서 ㅎㅌㅊ 수준같은데 어떻게 그랬냐고? 스펙은 저렇지만 와꾸는 그래도 괜찮게 봐줬나봐 그리고 피부가 하얀편이기도 하고 1. 첫째날 솔직히 별거 없었음 오후에 도착해서 호텔가서 좀 […]

어제 밤 꿈꾼 썰 풉니다.  우선 장후토, 장대리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집이 2군이라 저녁에 부랄 좀 긁다가 가까우니 한번 가 볼까 하고 나왔다.  9시쯤 나왓는데 들어가니 3명 처 누워있더라. 1명은 존나 40대 아줌마, 2명은 20대 인거같은데 20대 두명은 처 누워서 처다도 안보더라. 40대 아줌마 일어나더니 마싸? 하길래 ㅇㅇ 하니까 지가 데리고 올라가는겨.. 그래서 아가씨들 없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