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하노이,다낭에서 돌아왔습니다.며칠 안되었지만 이런 저런 많은 일이 있었네요 그 중에 몇가지를 후기로 써 볼까 합니다. 하노이,다낭에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직 안가신분 또는 곧 다녀 오실 분들은 참고 하세요. 우선 하노이,다낭에서 아가씨를 만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도착하자마자 가라오케로 직행.. 요건 가장 쉽고 빠른 방법 , 단 이곳은 현지 시간으로 저녁 8시 이후면 에이스 들 […]

잘로의 주변검색기능으로 친추후 허락하면 대화. 하노이,하이퐁 카카오톡으로 보면된다.. 좀 친해지면 만나고 모텔가는 사이돼는건 세상이치 몇년전에는 친추걸면 확률이 1~2할대는 나왔는데 지금은 지금은 잘돼지 않더라. 이미 오픈돼있는 소스라 그렇겠죠. 제일 좋은점은 돈주고 하는 업소녀가 아니어서 좋았다. 대부분 사귀는 거라 보면된다. 거꾸로 여자가 섹파를 원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남과 이혼한 처자들이 제일많고 가끔 유부녀도 있다. 해외취업녀, 유학생도 있다. 우연한 […]

다낭클럽판도라 후기 온세상이 코로낭로 어수선 하지만 나는 나만의 여행을 즐기는 남자이것 때문에 다낭에 중국인이 많이 안보이네요 중국인는 민폐국가~다른나라에 피해를 그만 줬으면 좋겠음(그냥 내생각)아무튼 저는 친구랑 둘이 판반동쪽 호아칸이라는 로컬 식당에서 이것저것 시켜서저녁겸 술 한잔 하는데 다른 로컬 식당보다는 깨끗하고 맛도 좋았음그리고 11시쯤 다낭 클럽 판도라를 방문우선 간판은 컸지만 찾기는 조금 힘들었음아무튼 들어가니 꽁까이들이 인사를 하고 […]

 한국에 갔다가 다시 다낭왔네요 다낭 와서 몇일은 그냥 호텔에 딩굴딩굴 하다가 도저히 심심해서  저번에 갔다 온 엔젤 멀티방이 얼마나 업글이 되었나 궁금해서 재방문 리셉션이 가격이야기 해주고 결제하고 매직 미러룸 가서 초이스 할려고 하는데 리셉션이 귀뜸을 해주네요 얼굴은 그냥 평범하지만 남자들이 좋아 하는거 해준다고  이건 머지?? 궁금증 유발 ㅇㅋ 7번,16번,18번 셋중에 한명 16번 초이스 ㅎㅎ 3층 […]

안녕하세요 작년에 하노이 출장으로 인해 미딩에 방문했습니다   미딩은 한국사람들도 엄청많고 한국음식도 많았습니다!   출장 1일차 현지 주재원과 같이 마사지 샵에 방문 했었는데요 워낙 마사지샵이 많아서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주재원이 그 샵에 자주 방문하여 단골이였던거 같았습니다 ㅋㅋㅋ   주재원이랑 친한 2명의 아가씨로 선택하고 2층으로 올라가서 방문을 여니 방에 4개의 침대가 쫙 있더라고요   벽쪽에 […]

어제 다낭엔젤 멀티방을 갔다 왔서 후기 적어 보내요 우선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내부 시설은 깔끔하고 좋네요 한국 사람은 안보이고 하노이,하이퐁 직원들이 안내 하고  오픈 행사라 룸사용료 50만동 아가씨 팁은 30만동,50만동 2개 30만동 짜리는 그냥 영화보고 뽀뽀하고 포옹 하고 손잡고 간질맛 나는 스킨쉽정도 50만동 짜리는 키스 가슴 등등 가능 하고 밑에는 털만 살짝 ㅡㅡ; […]

11월 중순 2박3일 짧게 하노이 다녀왔습니다. 현지에 있는 동생이 ㅇㅎ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ㄱㄹㅇㅋ나 그 외 ㅇㅎ은 안했네요;;ㅠ 낮에 혼자 있는 시간에 가볼까도 했는데 다음에 친구들하고 올때 신큼님 숙소 잡고 제대로 놀자 하고 그냥 이번에는 마사지 위주로 쉬다 왔습니다. (그래도 ㅅㅇㅇㅇㅇ은 한번 가봤네요 ㅎㅎ) 짧게나마 다녀온 마사지 후기 올립니다. 숙소를 미딩쪽에 잡아서 방문했던 곳은 모두 미딩에 […]

다낭의 클럽 유명한곳 중 오큐,헤어오브독 (개털),온더레이디오 등을 다녀왔습니다. 오큐는 현지인들이 많은 엄청큰 규모의 클럽인데 하노이,하이퐁 생일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데 하노이,하이퐁어가 안되니 작업이 불가능 햇습니다. 간간히 한국분들도 보이시더군요. 테이블에 서서 춤을 추는데 자리도 비좁아서 조금 힘들더군요. 근데 음악은 좋앗습니다. 헤어오브독은 한국분이 운영하는곳 같은데 한국인은 없고 현지인과 머리노란 외국인이 보이는데 특이 한건 조그마한 스테이지가 있어서 나가서 […]

*진짜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제가 못생겨서 그렇습니다.   지난번 출장 때 갔는데 한마디로 ‘인공지능 리얼돌이 나온다면’ 입니다. 저랑은 안맞았네요.   소문대로 깊숙하게 빨아줍니다. 근데 하기 싫어하는 느낌입니다. 와꾸 막 따지지 않는데 그냥 저냥에 ㄲㅈ는 함몰 터치는 자유로운데 발사하니 손을 낚아채서 빼버리더라구요. 손님 서비스 타임 끝났는데 뭐하십니까 이런 느낌 기계적으로 빼고 왔네요   접근도 어렵고 가격도 […]

이곳은 일반적인 나이트와 클럽이 뭔가 뒤섞인거 같은 분위기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여기 피싱걸들은 자영업자가 없고 전부 다 업소의 통제를 받는 월급쟁이같은 느낌입니다.   딱 보면 압니다. 야시시한 홀복을 입고 남자들을 힐끔힐끔 거리고 있습니다.    재밌는 점은 이 친구들한테 직접적으로 다가가서 말을 걸거나 해봐야 답이 안 나온다는 겁니다.   이 친구들을 옆에 앉히고 술 한잔 하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