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의 파타야 달인후기 1부 우선 후기를 쓰기전 음씀체 쓰겠음 저보다 형님들도 많으시고 동생님들도 있우시지만 귀찮음 ㅋㅋㅋ 개인적인 일이 있어 23일에 입국해 25일까지 방콕에서 있었음 스레빠와 연락후 12시까지 비상이가 있는 호텔 로비에서 보기로 하고 설레는 맘으로 잠을 잠 역시 잠이 안와서  설치다 새벽 다섯시쯤 눈을 감았다 뜨니 헉! 벌써 8시네 5분만에 샤워하고 체크아웃하고  9시까지 40분정도 남았길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