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개같이 벌어서 푸잉에게 흥청망청 쓰고 싶은 때가 있다.오늘이 그날이라는 태국 친구! 평소에는 검소하게 살면서 개같이 10바트 100바트 저축을 하는데 어느날 필만 받으면 내일 죽어도 상관 없다는 듯 돈을 막 쓰는 태국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살면서 느낀 태국 사람들은 공짜 좋아하고 새것을 좋아합니다. 스마트폰은 언제나 최신형을 소유하며, 자동차도 고급차를 좋아합니다. 돈이 있던 없던 수입이 있던 […]
가끔은 개같이 벌어서 푸잉에게 흥청망청 쓰고 싶은 때가 있다.오늘이 그날이라는 태국 친구! 평소에는 검소하게 살면서 개같이 10바트 100바트 저축을 하는데 어느날 필만 받으면 내일 죽어도 상관 없다는 듯 돈을 막 쓰는 태국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살면서 느낀 태국 사람들은 공짜 좋아하고 새것을 좋아합니다. 스마트폰은 언제나 최신형을 소유하며, 자동차도 고급차를 좋아합니다. 돈이 있던 없던 수입이 있던 […]
3월6일~3월10일(인생 술친구를 만나다) 3월6일~3월10일(인생 술친구를 만나다) 3월6일~3월10일(인생 술친구를 만나다) 4일차 군요 역시나 한숨으로 시작합니다 코사멧에서 일정을다하고 오늘일정은 칸쇼를 보러 갑니다 여기는 사진을 못찍게해서 사진이 없네요 코사멧에서 나온후 달콤한인생 전용 식당을 갑니다 여긴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맛있습니다 식사를 한뒤 시간이 두어시간 남아서 쇼핑몰투어 참구조가 이상합니다 쇼핑몰인데 짝퉁을 팔다니요 ㅡ ㅡ 신기방기했습니다 옷이 모질라서 티한장사고 칸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