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언 지에우 (Xuan Dieu)거리의 베스트 4 맛집   안녕하세요~ 하노이 거리 많이 가봤어요? 오늘 쑤언지에우 거리를 같이 알아봅시다~   쑤언지에우 거리는 호떠이 (Ho Tay)구에 위치해요. 하노이 시내로부터 5km 정도 떨어져 있고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 근처에요.   쑤언지에우 거리는 하노이에서 땅 값이 제일 비싼 곳 중 하나로 꼽히는 지역이에요. 쑤언 지에우 (Xuan Dieu)거리의 베스트 […]

정말 조용하고 한적하고 시골 냄새 풀풀 나는 베트남 북부의 떠오르는 관광명소 사파(Sapa)! 거리가 먼 만큼 정말 많은 버스들이 경쟁을 하고 있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베트남 친구들에게 물어본 제가 안전하고 믿을 만한 버스 추천해 드릴게요~~ 하노이 사파 고속버스 Top 3 !!     1.Hải Sơn Hải Vân (하이 선 하이 번) Travel 가격: 40만동/편도 (월~목, 토요일)/ […]

  안녕 여러분 나는 오늘 안-안녕.어쩌다 보니 야근해서 늦게 집에 돌아왔음 노르웨이 혼자 여행 다녀온 썰 2     겁나 피곤하지만지난번에 이어서 노 웨이 이야기를 마저 쓰게 씀여행 사진 보는 건 또 피로가 싹 풀리니까 ㅎㅎㅎㅎ암튼 나는 베르겐에 있는 로젠 달이란골짜기에 페리를 타고 들어갔음 (흔한데 가기 싫은 마음에.. 그냥 혼자 모험해봄) 노르웨이 혼자 여행 다녀온 썰 2           […]

한국은 너무 추웠는데 다낭은 따뜻하고 여행하기 좋네요 12월에 여행한게 처음인데 다낭오기에는 딱 좋은거같아요. 간편하고 꾸미는옷 입기 딱좋네요. 화월루라는 마사지샵을 방문했는데 우선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친구랑 건마인줄 알고 방문했는데 불건전 샵이였습니다. ㅋㅋㅋ 근데 뭐 잘받았어요 마사지 원래는 마사지쪽으로 쭉 설명드릴까 했는데 우선 마사지는 시원하다싶은 느낌입니다. 전문적인거보다 시원하진 않지만 그래도 만족했어요 몸은 풀렸거든요 ㅋㅋ 그리고 우선 초이스가 […]

어느덧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실제 출발은 일요일 새벽이나..  하루 자고 가는 날이 아니라 의미 없는 날…. 일어나서 다시 한번 눈물 흘리며 담배 한대 태우며 같이간 일행이 일어나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정작 중요한건 잠을 한 3시간도 못잔거 같습니다…  자다 잠깨면 이불킥.. 자다 잠깨면 또 이불킥….  다행히 일행들이 12시전에는 눈떠주더군요…  일어나서 점심먹으로 평양 옥류관으로 향했습니다. 방콕와서 제일 잘한게 있다면 […]

글쓸시간이 없어서 늦었어 미안 형들 ㅎㅎ 혹시 기다려 준 형들이 있다면 정말 고마워.———————–번쩍별다른 징조도 없이 눈을 뜬 나.눈 뜨자마자 그녀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먼저 잠들었다는 생각에 침침한 눈을 비비면서 베개옆을 더듬었어.손끝에 닿는 차가운 이질감. 그리고, 텅 비어있는 화면속 알림.그래, 그녀의 답장은 오지 않았어.단순히 오지 않은게 아니라, 읽었는데 씹혔더라고.동서를 고금하고 읽씹은 둘중 하나 아니겠어?바쁘다. 관심이 없다.아, 그녀가 […]

사진이 없어서 미안해.  여행 후 남는게 사진밖에 없다는 말 맞는 말이긴 하지만, 아쉬움. 그리고 기억의 잔영이 남아서 다시한번 그곳을 찾게되는게 난 더 좋더라고. 뭐 사실 핑계지 ㅋㅋㅋㅋㅋ 팩트는 그다지 찍는 취미도 없고, 잘못찍어서 그래 ㅎㅎ아무튼 사진은 없어도 픽션아니고 100% 팩트야 소설아니야 ㅜ 암튼 별재미도 없는글 즐겁게 읽어줘서 고마워 ㅎㅎ길게 써달라 해서 최대한 노력해볼게Can i join this table?’나를 […]

그렇게 히어로에 도착. 근데 알고보니까 공항에서 택시타고 들어오면서 지났던 도로변에 있더라고?ㅋㅋㅋㅋ하. 근데 참 ㅎㅎ 이게 뭐랄까..클럽이 대로변에 떡 하니 있는것도 웃긴데간판은 무슨.. 캡틴 아메리카 짝퉁같이 생겼고 ㅋㅋ 무슨 서부시대 펍같은 올드한 느낌이더라뭐 내부는 다르겠지 하면서 일단 들어갔는데…저어기 응답하라 1994에 나오던 콜라텍 비스무리한 복고풍 클럽이..ㅎ암튼 1층이 스탠딩이고 2층이 테이블 위주였는데 막 신나서 EDM에 맞춰서 부처핸섭하고 방방뛰는 꽁가이들이 나름 […]

형들 반가워 동갤형들은 아직 국제결혼 생각할 나이대는 아닌거 같은데 많은 추천과 댓글 주셔서 감사. 별내용은 아닌거 같은데 쓰다보니 1편 2편 이제 3편까지 쓰게 되네. 지난일들 일기형식으로 쓰고 있는거였는데. 여텀 형들 원하는대로 계속 이어가볼게. 그렇게 첫 소개팅이 끝나고 숙소로 갔어. 피곤하기도 해서 그런지 샤워하고 누웠는데 잠시 잠들었어. 업체사장하고 통역이 같이 저녁먹자고 내방에 왔어. 식사하면서 그친구 이야기를 참 […]

아 처음으로 낙원에 온듯 했으나 제 동행자는 레이디 보이를 만난게 인상적이네요 ㅋㅋ    길거리 맥주집 입성후 일명 해피벌룬을 권유했지만 무서워서 안한다고 하고 맥주만 마시던중 건너편 여자애들이 손짓을합니다 ㅋㅋ    저는 딱 느낌이 싸해서 그냥 다른워킹걸 만나서 300만동 호구 잡히고 왔는데 친구가 욕을 하면서 나오덥니다 ㅋㅋㅋㅋ    왜그러냐 했더니 트젠이라고 들어가자 마자 불끄더니 침대로 갔는데 물컹한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