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6일 회사차원의 휴가였습니다~   하이퐁 4성급 호텔에서 1박, 하이퐁 공항에서 가까운 비교적 가성비 나오는 이발소들,…   정부차원의 대대적인 집중단속이 얼마전 있었다 합니다~ 문연곳 찾기가,….ㅠㅠ   담날 나트랑으로 뱅기 타고 약50분 이동 합니다.. 그리고 버스로, 보트로,…    드뎌 빈폴랜드, 5성급 빈폴리조트에 도착 합니다.. 방키 하나면 별거별거 다 이용 할 수 있답니다..   결론적으로 3박4일 동안 10분의1도 […]

거두절미하고 나트랑 시내에서 남자끼리 걸어다니면 인력거꾼이나  오토바이탄 사람들이 붐붐? 이라고 하면서 우리가 흔히 손으로 하는 표현을  합니다… 있잖아요 그…한 손은 주먹을 살짝 쥐고 다른손은 손바닥으로  치면서 떡을 지칭하는 그거 ㅋㅋㅋ 만국 공통인가봅니다  그러면서 핸드폰을 꺼내서 여자사진 보여줍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믿지마세요 그런 애 별로 없어요 ㅋㅋ  300,000동 부터 500,000동 부르는 사람.. 비싸면 900,000동까지 부르더군요  저희는 좀 […]

이번에 세미나가 있어 3박 5일 하이퐁 2박 + 붕따오 1박 다녀왔다. 말이 세미나지 전체일정중 하루 그것도 오전에만 양복입고 세미나 하고 그이후에는 관광 + 골프 일정이었다. 저녁은 물론 음주&가무 위주로 다녔다. 그동안 네번 하노이방문은 모두 호치민였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하이퐁을 방분했고 호치민와는 많이 차이가 있었다. 남북의 길이가 2000Km 정도로 긴 하노이. 하이퐁은 호치민보다 훨씬 덥다. 지금 호치민는 약간 쌀쌀한데 하이퐁은 34도까지 […]

한국에서 오신 손님과 나트랑 풀빌라에 왔습니다.. 공항에서 두분 픽업해서 저랑 현지가이드(나트랑님) , 손님 두분 리무진타고 바로 나트랑로 이동했습니다.. 리무진 바로 숙소인 풀빌라 앞까지 데려다 주네요.. 풀빌라에 도착해서 보니 수영장이 코딱지만합니다…  우리 나트랑님 자기가 계약한 풀빌라와 다르다고 매니저한테 전화걸어 풀빌라가 왜 이따구냐고 개 난리치니 매니저 바로 튀어와서 다른 풀빌라로 바꿔줍니다, 바뀐 풀빌라 가보니 풀장도 넓고 깊네요..(저 […]

하이퐁 4성급 호텔에서 1박, 하이퐁 공항에서 가까운 비교적 가성비 나오는 이발소들,…   정부차원의 대대적인 집중단속이 얼마전 있었다 합니다~ 문연곳 찾기가,….ㅠㅠ   담날 나트랑으로 뱅기 타고 약50분 이동 합니다.. 그리고 버스로, 보트로,…    드뎌 빈폴랜드, 5성급 빈폴리조트에 도착 합니다.. 방키 하나면 별거별거 다 이용 할 수 있답니다..   결론적으로 3박4일 동안 10분의1도 못 누리고 왔다는,…^^*   […]

  나트랑 선착장 길 건너 왼쪽으로 내려오면 Bar들이 많이 있습니다..혼자 호텔에서 뭉개기도 처량하고 해서 그동안 몇번 봐왔던 Bar를 방문했습니다. 그중에 속옷이 다 비치는(첨부 사진은 참고용) 빨간색 아오자이를 유니폼으로 입는 Bar에 입성~~ 마침 일요일이라 한산하네요. 백형 3명, 일본인 1명 그리고 저.. 근데 꼰가이는 10명이 넘게 있네요.일단 분위기나 살피려고 사이공비어 한병시키고 주변 스캔.. 쓸만한 친구 최소한 4명은 […]

오랜만에 친구들과 해외여행으로 나트랑,하이퐁 왔는데 아침엔 공도치고 마싸로 몸도풀고 했지만 저녁 타임이 되니까 딱 목과 몸도 풀겸 겸사겸사 하노이,다낭 가라오케를 오게 되었습니다.다낭은 제가 나와바리라 아는곳 이름만 대더라도 수두룩하게 알고 있었지만 또 호찌민은 처음이라 괜히 잘못갔다가 내상크리티컬 터지는거 아닌가 고민이 굉장히 많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이왕 투어여행온거 제대로 한번 땡기고 싶어서 그대로 흥국이형처럼 들이대봤습니다.급한대로 저녁 […]

지금은 아니지만 작년에 하노이,다낭 나트랑,하이퐁에서 오래 거주했었어요. 회사는 2군에 숙소는 푸미흥 7군 회사 아파트. 처음 온 하노이,다낭이 신기한것도 잠시…  숙소 회사 가끔 가라오케 클럽. 반복되는 생활이 무료해질무렵 Wechat 이라는 어플을 알게 됬네요.   예전부터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별 흥미 없다가 Zalo는 벳남 말이 아직 부족한 관계로 위쳇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신세계. 나가요도 있고 일반 학생부터 유부녀까지 왜이러케 선택의 유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