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넷째날 후기 시작합니다.   밤새 저도 따갑고 파트너도 넘어지면서 까지거 외에 어깨를 다쳤는지 아파하는거 보는데 맘이 너무 아프더군요..ㅠㅠ   한숨도 못잤습니다..ㅠㅠ   잠도 안오고 해서 아침에 리조트 주변을 잠깐 한바퀴 돌면서 산책을 했습니다..   엄청 덥네요…안그래도 땀이 많은 편이라..ㅠㅠ   한 10분 걸었는데 땀 엄청 흘렸습니다..   그러고 다시 숙소에 들어가 잠시 […]

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셋째날 후기 시작합니다.   어제의 주사위의 후폭풍으로 의도치 않게 막판에 엄청 들이부은 덕에 헤롱대면서 꽁냥대다가 잠들었는데..   해외에 나와있는 덕분인지….따가운 아침햇살의 덕분인지….   생각보다 일찍 잠에서 깼습니다.   일어나서 다시 모닝 꽁냥을 시전하고..   숙소에서 좀 쉬다가 점심을 먹으러 이동합니다.   김민교가 맛보고 간 맛집이라고 했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점심을 먹고 오늘은 […]

3/6~10 첫 달인여행 후기 – 둘째날(사진추가) 3/6~10 첫 달인여행 후기 – 둘째날(사진추가) 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후기가 늦어 죄송합니다..ㅠㅠ   그럼 첫째날에 이은 둘째날 후기 이어집니다.   쓰다보니 첫날 했던 게임이 생각나네요.   산넘어 산………   게임하다가 광란의 파티로 술자리를 마무리하고 들어가서 꽁냥대다가 잠들었는데….   새벽 4시에 깨버렸습니다…ㅡ.ㅡ;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잠도 별로 못자서 컨디션도 그닥이었는데…   […]

또 다시 7시에 눈이 떠지네요 하 마지막날이라니… 급 우울해집니다 어제 카트장에서 있던 일 때문에 그런지 벌에 목 뿐만 아니라 가슴에도 쏘였네요.. 모닝커피와 담배로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점심까지 방에서 쉽니다   점심식사는 샤브샤브집에가서 식사를 했네요 똠양꿍 베이스로 주문을 했는데 스레빠형님이 너는 이거 못 먹는다 하시며 기본 베이스로 바꿔주십니다. 스레빠형님 저 태국음식 좋아해요 ㅠㅠ 뭐 똠양꿍 […]

어제 그렇게 온 체력을 쏟아부었는데도 아침 7시에 눈이 떠져버리네요 비는 아직도 한밤중인데.. 일어났으니 또 모닝커피와 담배로 시작합니다. 어제는 워터파크 가느라 아침부터 일찍 움직였지만 오늘은 카트와 마사지 일정이기 때문에 여유롭게 방에서 꽁냥꽁냥 합니다.   점심때가 되어 점심식사를 하러 출발. 우리가 사용하는 차량이 크기는 한데 10명이 타기에는 조금 애매해요 한 커플은 따로 앉거나 무릎에 앉혀서 가야하는 상황이랄까 […]

5시에 눈이 떠집니다. 잠시 감상의 시간을 갖습니다. 20살의 몸매와 피부란.. 절로 흐뭇해집니다. 자는 모습이 천사같네요. 자고 있을 때가 제일 이쁩니다. 눈 뜨면 자꾸 째려봐요 ㅜㅜ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한국에서 먹던 블랙커피를 챙겨왔습니다. 밖으로 나와 모닝 블랙커피 한잔과 담배를 한 대 피우며 동남아에 온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최선을 다하지 못한 어제의 나를 반성하고 최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