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이 다가왔습니다   새벽3시쯤 일어나서 마이가 다 벗은 몸매에 또한번 반했고 5시쯤 또깨서 한국에서 준비해온 흰색 실크슬립을 입혀줬는데 그 모습에 또한번 반했습니다. 왜 이것부터 입히지 않았을까? 슬립이 있다는걸 잊어버린 제자신을 질첵하며 또다시 잠듭니다.   그리고 한시간뒤 6시쯤 잠에서 눈을 떠보니 너무 이쁜 천사같은 아이가 제 옆에서 자고있네요..네 마이입니다. 이렇게 잠에서 깨자마자 마이가 내 눈에 들어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