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우리나라 노래방이라고 생각 하시고… 허름합니다. 
한국노래 거의 없습니다. 그냥 맥주 마시고.. 노래하는거 듣는곳 입니다. 
그리고 choic 해서 데리고 나오는곳 입니다. 
짧게.. 길게.. 다 가능합니다. 그때 가격이 짧게가 1500 동… 길게가 2000동쯤 한거 같습니다. 
맥주만 먹어서.. 가격 아주 쌉니다. 싼맛에 가서.. 맥주 마시고.. 골라 나오는 곳.. 
숙박이 안되면 아가씨가 알아서 가능한곳으로 안내 합니다. 
베트남은 고급호텔은 못델구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