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노이에서 위X 으로 4개의 후기를 쓴 대세는오피입니다

 

마지막이 너무 내상이라 좋은 기억을 하나 남기고자

 

이렇게 후기를 하나 더 쓰게 됐네요

 

이번 어플은 잘X 인데요

 

이 어플은 우리나라 하면 카X 이 있는것처럼

 

베트남에서 쓰이는 어플입니다

 

위X 에서 “I need money” 라고 쓰여진 분이 콜걸이라면

 

잘X 에서는 그런분들을 찾기 힘들었고

 

대신 위치상태를 킨 주변의 이쁘장한 외모를 가진 분들에게

 

영어로 채팅을 몇마디 걸었습니다

 

영어를 못하는분이 대부분이라

 

뭐 반은 씨ㅂ힌다고 보면 되지만

 

한류열풍으로 인해 한국인에게 관심있는 사람이 꽤 많고

 

제가 나이가 젊어서 또래이다 보니 채팅이 수월했습니다

 

여러명과 채팅을 했지만 만남까지 이어진건 4명인데요

 

그중에 홈런친 얘기를 할까 합니다

 

먼저 와꾸부터 상당히 이쁘고 청순한데요

 

일반인들은 성에 보수적인 경우가 많아

 

꼬시는데 애먹었습니다.

 

꼬시는 방법이야 다들 자신만의 스킬이 있으실테니 생략하고요

 

슬림+B컵정도 되서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였습니다

 

섹스를 할때도 업소에서 느낄수 없는 자연쪼임이 좋았고요

 

실제로 사귄다음 홈런친거라 앵기는게 상당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한달만에 다시 돌아와야 하는 처지여서

 

헤어질때 마음에도 없는소리하며 헤어진게 아직도 가슴아프네요

 

돌아온지 한참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나는 그녀

 

회원여러분들고 콜걸말고 클럽이나 채팅으로 꼬셔보시는건 어떨지요

 

이상 대세는오피의 베트남편 모든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