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전

친구가 베트남 하노이로 출장을 2번 갔다오고 나서 좋다고 좋다고 하다 (유흥이~ㅋㅋ)

이번에 휴가가 길게 나와서 하노이로 s여행 떠나자고 꼬시는거에 넘어가서 가게되었네요

친구가 가이드한다고 하니 편하게 가겠다고 생각했써는데……

 

#1월 4일

 

~인천공항

가는길이 살짝 차가 막혀서 예상시간보다 2~30분 정도좀 늦게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은행에서 온라인으로 환전한 달라를 찾고 발권하러 가니….

비엣젯항공…저가항공이라서 그른가 무인 발권기가 없어서 줄서서 오래 기다려네요

시간이 없어서 면세점을 그냥 지나치고 바로 비행기 탑승하고 출국~

 

~노이바이공항

베트남 하노이 도착하면서 느끼는~~~~ 미 세 먼 지… 도착하는날 진짜 심했음

택시비할 100달라만 환전하고 유심(데이터만)사고 나와서 베트남 카카오택시인 ‘그랩’을 쓰는데,,,,안되네요

친구가 거래처아는분에게 열락되서 물어보니 유심(통화가능)만 그랩을 이용한다고 해서 바로 유심을 바꾸니 사용 가능.

하…친구는 출장으로 온거라 이쪽에서 다 가이드 해주어서 그랩 쓸줄을 몰랐던 것임…….그런데 못씀 그랩으로 불렀는데 도착지에서 차량이 오내….취소

어케쓰지 하다 친구 아는분은 회의중이라 안되지 그러다 삐끼가 25,000동 부름 한국에서 사전에 조사했을때 25~30만동 인데 엄청 싼거라 낚이고..

가보니 일반차량에 타보니 베트남 남자2명이 먼져 돈이 있는지 확인한데 ㅇㅇ 보여 주었는데 빅머니빅머니 하면서 잔돈이 없다네….??

모 베트남애 한명이 잔돈 바꾸러 가자해서 친구 남겨 두고 잠깐 근처 운전사들에게 물어 보다 차에 와보니 친구는 차에 나와있고 모지? 왜 나와있냐 물어보니..

차에 남아있던 새끼가 돈빼을라 했다네 그래서 나와 있다고 하…하…하… 베트남 오자마자 도둑놈을 만나내 참.. 동남아 애들이라 덩치도 작은것들이 하..하..하..

이새끼들 안되겠던지 우리 짐 내려놓고 차타고 튐. 차번호는 봐는데 s여행 와서 경찰서 가기 싫어서 액땜이라 생각하고 걍 택시들 모여있는데로 가는데 또 삐끼가,,,

친구가 여행와서 가이드해야된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옆에서 봐도 마음이 급했서 그런지 25만동 부른 삐끼에 낚임 이번에 차에 베트남 남자애 혼자 타고 있어서

성인남자 2명인데 하는 마음으로 차에 탐. 공항 밖으로 나가고…..이상한 곳으로 빠지더니 택시들이 모여 있는곳으로 우리를 안내하더니 내리래….진짜 삐끼였음

택시비 25만동. 맞는데,,,,팁으로 15만동을 달라내 친구가 더이상 못 참는지 10만돈 주고 떠남. 다행이 숙소까지 가는 중 택시기사님이 재미있어서 좋았음

— 노이바이공항에서 미딩까지 일반택시 50만동 그랩택시 25만~30만동 숙소픽업35만동

 

~미딩 (경남타워 근처)

숙소에 짐을 풀고 밥 좀 먹고 현지 정보좀 얻을려고 경남타워로감 가면서 보이는 많은 한글 간판과 한글로 적힌 유치원차량…..여기 한국이냐??

경남타워에서 친구 거래처분에게 현지 정보 좀 얻고 밥 좀 먹고하니 5시… 베트남은 5시 퇴근. 하는 사람들 보다 환전을 안한게 생각남!! 오늘 가야하는데!!

헐 은행은 문 닫는다고 내일 오라지 근처에 금은방은 안보이지(오는 중에 못봐음) 급히 미딩 지역 돌아보다 30~40분은 걸려서 금은방은 하나 찿았는데 환율이 이상?

금은방 > 은행 > 공항 으로 알고있었는데 은행보다 안해주네요… 오늘 놀것만 환전하고 내일 은행 가서 남은거 환전하자 해서 조금만 환전하고 나옴

근처에 약국에 들러 비아100 이랑 사가미 콘돔 좀 사고 바로 정보 얻은 곳으로 가려다 … 급 똥 …어차피 숙소가 근처라 ㅎㅎ 근데 물똥,, 조금씩 조짐이..

 

~한남가라오케 (꼭 6일날 후기참고하셈 중요)

도착시간은 6시20~30분 사이 우리가 첫번째 손님 ㅎㅎ 이렇게 일찍 가도 되나 싶지만 친구가 빨리가야 좋은애들 선점한다고 빨리빨리 가자함

도착하고 2층 룸에 드가니 20분 정도 기다려 달래 애들이 아직 다 안왔다고 ㅇㅇ 하고 친구랑 애기하다 근데 자기도 여긴 첨이래,,,,야..ㅡㅡ^

조금 기다리니 한국말 하는 매니져가 드로오면서 애기하다 바로 한국인사장님이 드러와서 애기함 예전엔(친구출장5개월전) 숏150 롱 250 인데 요즘 200 300만동이다

조금더 애기하다 여자애들이 25~30명 정도 드러옴 흠 확실히 한국인들 상대하는데인지 베트남스러운 애들은 별루없고(몇명이는데 어려보임) 다들 예쁨(몇명은빼고)

친구가 먼저 어리고 예쁜애로 픽하고 나는 첫날이라 확실하게 잘놀게 생긴 나이는 좀 있는 예쁜애로 픽함 (드러올때 매니져랑 장난치길래 잘놀것다 생각함)

이친구들 한국말 잘해서 그런지 룸에서 편하게 애기만하다 고기먹자해서 나가자해서 나오는데 친구가 옆방을 봄,,,,,,,,,벗고 논데…..하.하.하.

s여행인데….친구는 정보만 듣고 시스텀을 안알아와서 일반노래방인줄 하,,,하,,,하,, 회의중 오신거라 짧은 시간에 많이 못 물어본게 참

베트남인은 5시 퇴근인데 베트남에 사는 한국인은 6시 퇴근 일까…..

애들 옷 갈아입고 온다고 기다릴려고 가게 앞에 있을려는데 한국인사장님이 여기서 기다리면 안되다고 하면서 직원애들 막 갈굼,,,,,모냐? 손님 앞에서 너무 화내는데

우리한테 여자애들한테 말할테니 50m 앞 다른곳에서 만나래 가게에서 같이 나가면 안된다고…흠….알았다 하고 나옴

베트남이 보수적인걸 알고 3성이상 호텔은 남여혼숙시 신분이 경찰서로 자동으로 넘어가는것도 알아서 숙소도 아파트먼트로 잡았는데 가게에서 나오는것 까지 ㄷㄷ

 

~미딩 한국어간판 고기집

친구가 가자해서 옴 식당이름이 기억이 안남. 완전 한국인줄 된장찌개가 맛있음

애기하다보니 예쁘고 한국말도 잘하는데 그냥 한국에서 일하면 돈 잘벌겠다 했는데 내 파트너가 5000만동(한화250만원) 주면 한국에 일알아봐주겠다는 브로커 만나데

근데 위치가 진주야 진주 어디냐고 물어보내,,경상남도 진주시,,,진주에 사시는 형님들 미안 합니다 제가 가지말라고 했어요 그 와꾸에 한국말이면….그런데,,

 

~숙소에서

숙소 도착후 먼저 씻으래서 씻으려는데 찬물,……….ㅜㅜ 씻고 나와서 말하니 여자애가 놀람 자기도 씻어야 하니 

여자얘가 바로 숙소 입구 옆 차단기함 열어보니 에어콘이랑 핫워터가 내려가  있음…하…하,,,,하,,,,

추워 죽겠네 생각 하다 에어컨 온풍 되나 틀러봄 안됨 찬바람이 훅~ 5분 정도 틀다 뜨거운 바람 안나와서 끔…

하 여자에 씻는 동안 비장의 비아그라100 먹고 이불 잡고 떰 동남아라 좀 따듯해도 겨울임 거기에 찬물,,ㅠㅠ

나중에 생각하니 따듯한 물로 다시 씻으면 되는데 마음이 딴데 가있으니 그런 생각도 못하내요 하 하 하 

……………솔직히 비아 첨 먹어봐요 이럴게 효과가 강할줄이야 한국에서는 비아없이도 충분했서 안써는데 긴밤~ 놀아 보자해서 먹었는데 안싸지네요

비아 100 이라 그런가 약국에서 50이랑 100중 가격차 별로 없어서 100사긴 했는데 하 하 하 효과가 좋아도 좋지만 하

……………이 여자애 섹은 넘 못해요. 젓 날이라 잘 놀것 같아서 데리고 나왔는데 한국말 잘해서 술먹고 애기할땐 재미있었는데 막상 침대위로 올라가니,,,

소리만 내는 참치임. 동남아 앞바다에서 작은 생 참다랑어가 잡힌다는데 하.. 제가 잡았내여 작은참치 밑에서는 소리만 오랄도 안되고 손으로만 하고

올라가서는 한자세로만 체중을 실어서 치골뼈를 때리네요 아프다고 딴자세로 하라고 잡아주었느데도 하다 다시 원래되로 돌아와서 아프고 

…………..안싸 지지 애는 못하지 혼자 계속 힘쓰는것도 하다가 밑도 말랐내…오래 하긴 했지…피곤해서 걍 손으로 해달래는데 헉 아픔 손으로도 못함

걍 빨리 싸라고 힘줘서 그른가 휴~ 다시 콘돔 끼고 처음부터 다시함 좀더 밑을 좀더 파서 적시고 하는데…..안 싸 짐…개 피 곤… 걍 잠

 

 

1월 5일 

 

~숙소

번쩍 눈이 떠지고 시간은 새벽 2시….피곤한데 옆에 흠…가슴 좀 조물락 거리면 잠…zzz

번쩍 눈이 떠지고 시간은 새벽 4시….모냐 2시간 마다 왜…생각하면 흠 허벅지를 쓰다듬으며…zzz

번쩍 눈이 떠지고 시간은 새벽 6시….진짜냐 비아그라 각성효과 너무 좋은거 아냐 2시간마다…한발 빼면 되나 하고 아침이니 애무시작,,,더 자제,ㅜㅜ

옆에서는 자고 있고 가슴만 조물딲 거리다가 보니 7시 여자애 헨드폰 알람이 울림 여자애 씩 웃으면 안겨오는데….퍽 ~ 퍼~ 퍾~ 아씨밞ㄴㅇㅁㄴ 안싸짐

비아그라 효과인가 아님 못자고 힘써서 피곤때문인가 1시간 거의 다 되가닌깐 애가 8시 약속있데 하…시계보니 50분 하… 그래 가라…하고 돈주고 보냄

 

~아침에 드러본 친구 야기

여자애 보내고 친구는 모하나 연락하려다 힘쓰고 있게지 생각해서 10시에 열락하는데 친구는 숏 해서 밤에 보내주었다는데 아침에 내생각해서 연락을 안했데.. 짜식ㅋㅋ

하긴 친구 파트너는 가게에서 옷갈아 입고나올때 옷이 스쿨룩 느낌이 너무 났음 대학생이라는데 느낌은…

밤에 어린게 반응이 좋아서 조금만 터치해도 물이 펑펑 쏫아져서 나중에 자는데 힘드러다는데,,,부럽다,,,나는 아침에 팍팍했써~ 하고 정신승리??

어제 찬물 샤워애기하다 자기방은 온풍기 된다고….??? 내방에서 애기중이라 바로 틈,,,,안됨 어차피 담배피울거 환기 식힌다 생각하고 걍 틀어놓았는데

20분?30분? 헐 따뜻한 바람이…..모냐 모가 고장났었는데 지금 되냐,,,밤에 추웠는데 ….대신 꼭 껴안고 잔지만..

 

~오전 밥먹고 볼링 한겜 ~오후 밥 먹고 짝퉁 쇼핑

 

~저녁~밤 ~~ 자연식ㅎㅎ 먹으려다 호안끼엠 관광만 ㅜㅜ (친구 개인적인애기 많아서 패스)

 

 

1월 6일

~미딩

어제의 기분 좀 풀겹 힐링하러 고향이발관에 감…. 예약 꽉차서 1시간반있다 오라함 하..하..하… 퇴패도 아닌 힐링인데 예약 보니 꽉차있음

씻지도 안고 나와서 걍 vip마사지 로 ㄱㄱ

 

~ vip마사지

씻겨 주고 면도해주고 한발 대딸해주는 마사지샵

11시쯤 갔었는데 열자마자 가서 그런가?(10시 오픈이라고함) 시스텀이 그른가?(친구는 여자번호있다는데 전 못봄) 여자를 픽 못하고 걍 방에 드러감

베트남스러운 여자애가 드러오고 훈연사우나 하다 씻겨 주고 앞으로 ~마사지 ~요플레 하다 돌아 눕고 배개를 가슴바쳐는데 물다이 얼굴구멍에서 스멜~~~

와 꼬추가 확 죽어버림 급히 몸를 위쪽으로 올려서 구멍을 가려는데 한번 맞은 냄새가,,,,,,,,,,여자애는 갑자기 죽은 내껄 잡고 왜그르냐고 쳐다보는데..

끝나고 내려와보니 친구는 벌써 나와있는걸 보니 시간은 크게 구예받는게 아닌것 같음 그러면 잘만 꼬시면 위에서 섹이 가능할지도 

가격은 위에서 여자에게 50만동 내려와서 카운터에서 50만동 주면 됨

 

~호안끼엠 

밤의 호안끼엠은 관광지다운 모습이었고 좋아보여서 쇼핑도 할겸 이번엔 낮에 다시 한번감 어제 여자애들에게 놀러갈곳 물어 보니 여기밖에 없다고 함…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옷같은것 싸이즈 없다고 나가라고 함,,,ㅋㅋㅋ 친구 빠꾸먹음 보니깐 옷들이 다 작음 베트남인 싸이즈

돌아다니다 친구 거래처 아는분 만남 진짜 어제 여자애들이 말한 이 넗은 하노이 시내에서 건전하게 놀곳은 여기 호안끼엠뿐인가 봄

~~중요~~ 이번에 만난 친구 거래처분은 하루에 한번씩 유흥을 즐기는 분임 이번에도 지인들과 호안끼엠에서 놀다 유흥 간다함

원래는 이분에게 정보를 얻을려고 했는데 친구가 이분이랑 직접적으로 연락할수 없어서 다른 분(가정있으신분) 에게 정보를 얻은거라 정보가 부실했음

이분이랑 잠깐 애기하다 첫날에 한남 갔다고 하니 왜 거기 가냐고 함,,,,,,,엥?? 애기를 드러 보니 요즘에 보물섬이라는 곳이 흥하고 있었는데

여기가 2주전에 걸려다고함 근데 이곳을 찌릇게 한남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한남이 떨어지고 보물섬이 흥하는 상황에서 보물섬이 걸려으니…

그래서 한남 사장님이 가게에서 손님이랑 같이 나가는 것에 역성을 드는 이유를 알겠네… 근데 만약 우리가 같을때… 진짜 위험 했네… 잘못하면  철컹철컹

그러면서 지금 미딩은 위험하다고 중화에서 놀라고 하면서 좋은데 알려주었는데 김삿갓에서(친구가 아는데)에서 50m 떨어진…이름이 기억안남 여기 못가서ㅎㅎ

 

~ 미딩 ~ 중화

6시쯤 택시 타고 나와서 우선 숙소로 옴 호안끼엠에서 추천한 곳을 가려다가 아직 현타가 남았는지 안끌림. 그래서 친구가 게임으로 알게된 베트남 식당하시는분 보러감

중화라 택시로 8분거리 짜잔 사장님 놀램 친구 베트남 오는것 알고 있었는데 설마 올줄을 몰랐다고함 ㅎㅎ

사장님이랑 베트남 애기도 하면서 같이 술 좀 드러가니 자기가 좋은곳 알고 있다고 가자고 함 어차피 s관광이니 친구랑 ㄱㄱ

위치는 정확하게 모름 중화라는 것밖에 택시 타고 갔는데 어디인지 찾아보려고 타임라인 드러가니 딱 베트남 여행 구간만 사라짐 유심때문인가?

 

~로컬 현지한인 상대 노래방(사장님이 한국인라고함)

시설은 한남보다 더 좋은데 여자애들이 얼마 없음 12명인가? 드러옴 술먹다 늦었으니 애들이 많이 준거래 역시 친구말대로 일찍가야 좋은애 데리고 나오는 시스템임

사장님아니 형님 먼저 하시라하고 양보하니 어려보이는애 픽, 나는 예쁘고 어리고 픽, 친구 매니져에게 잘하는애 추천 받고 어려보이는애 픽

확실히 로컬 및 현지한국인 상대 노래방인지 애들이 내 파트너 빼고 한국어 못함. 근데 여기가 확실히 더 나이대가 어림!!

 

~숙소로 이동

가게에서 같이 나와서 숙소로 택시 타고 이동은 같이 안되다고해서 우리 숙소 위치 말해주니 내 파트너가 바로 암. 지금 생각하면 원래 미딩쪽애인가?

 

~미딩 숙소

따듯한 물에 샤워하고 따듯한 온풍기 틀어놓고 여자에 씻을 동안 비아100 반알만 먹고 준비 끝..ㅎㅎ

애무좀 해주고 있는데 여자애가 내어깨를 쓱 잡고 눕히더니 내 껄잡고 입으로 세워줌 어? 첫날애들은 입으로는 안했었는데 친구쪽도 그렀고 

생각하닌 첫날 애들은 콘돔도 준비 안했서 우리에게 있는냐 물어봐써는데 애는 준비해오고 어,,,바로 올라가네…….

헊~~~~ 이 쪼~~~임  내가 빨려드러가~~~~ 내입에서 살짝 신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내가 힘차게 돌려놓고 일어서는데……….머리가 띵,,, 참고 팟팟팟~~ 퍼짐…..ㅠㅠ 약을 먹어서 아래는 안죽었는데 내가 죽게 생겨씀,,,

내가 퍼지니깐 애가 표정이 바뀜  ㅠ ㅠ 오빠 안되…?   되…안되것 같아  ㅠ ㅠ..   ….나 갈래    왜 아침까지있다가   오빠 아침 돼?   ……먄

내가 여행으로 들떠서 몰랐는지 그날 컨디션이 엉망이었음 차라리 낮에 물만 안빼써도 조금안 나았을텐데…

 

 

1월 7일

 

~숙소

하………..여자애 돌려보내고 현타 오질라게 오고 약때문에 잠은 안오고 걍 여탑에 후기나 쓰자 생각함 눈팅족인데 현타와서 할일없어서 걍 말하고 싶어서?

폰으로 끄져기며 쓰고 있는데 친구한테서 카톡이옴 자다 인나서 또 했다고 그것도 노콘으로 근데 여자에가 더하제 허 허 허 힘드러서 나한테 새벽에 카톡,,,개 쓰 끼

x7이라 그른가 아님 그냥 성욕이 강한가 매니져가 추천할만 했네….2시간 있다 또 카톡옴 약때문에 안죽어서 여자애가 계속 하자는거 겨우 진정시키고 잔데…씹 쓰 끼

폰으로 후기 쓰다가……. 날림…….허 허 허 ……현타 추가요

 

멍 때리다 아침…..근데….열이 좀 많이나네……하 하 하

오늘이 마지막이라 식은 땀 흘리면서도 친구의 아침 퍽퍽이 끝나기를 기다렸지…..10시 내려오네 여자애가 안떨어져서 겨우 보냈데…..역시 어린게 좋은건가

친구가 놀람 조금 물갈이하는줄 알았는데 이렀게 누워 있을 정도로 심해질줄 몰랐었겠지 바로 약국 가서 해열제 소염재 감기약 사옴, 먹고 잠

 

번쩍 오후 4시…열은 많이 내려고 친구는 안보이내 모 내가 나가서 놀라했으니 현지 거래처분들 만나고 있겠지 했는데 1시간 있다 침실에 친구 들어옴

잠깐 점심때 나가서 아는 사람들이랑 점심 먹고 자기도 잤대.. 어제 여자애랑 너무 해서 개 피 곤 하 다 고,,,,,,개 쓰 끼

 

일어난김에 저녁먹고 노가리 때우다 체크아웃하고 카운터에서 공항으로갈 차좀 불러달라햇는데,,, 23만동 ?? 현지인이하면 더 싸게 하내,,하하하

 

 

 

~ 후기 ~

S여행 할때 컨디션 관리가 중요함.

베트남 가서 물갈이 중에 섹스로 체력 소모하고 약때문에 잠도 잘못자고  거기에 찬물샤워

하루 이틀은 버티다가 마지막 3일날 섹스중에 퍼져 버려내요 가장 좋았는데…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