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자 만나썰 ? 당연히 있지 


간다 



여자를 만나는 방법은 많아 


1 호텔 프론트 꼬시기 


2 마사지녀 꼬시기 


3 헬스장에서 꼬시기 


4 커피숍에서 꼬시기 


5 거래처녀 꼬시기 


6 나이트클럽에서 꼬시기 



어디서 어떤 여자를 꼬시던 대부분 먼져 잘로로 연락이 먼져와 , 약속잡는거는 개 쉬운데 70프로의 확률로 친구랑 나와  여기서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데 



태국처럼 처음보고 주고 그런거 잘 없어 , 한국에서 연애하듯이 해야지 준다 



난 여기서 많이 포기를 하는데 ..    시발 한국에서 하던거 여기서 또 할라니까 짜증나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요즘에는 직설적으로 물어봐 


집으로 올려면 오고 아니면 말아라고   베트남 여자가 집으로 온다는것은 떡까지 생각하고 오는거야 오면 그냥 끝난다고 보면돼  10명 꼬시면 집으로 오는애는 2명 되나?


호치민은 잘 따라 오더라  여긴 시골이라서 …



얼굴은 1에서 10까지 편차가 있는데   몸매는 8,9,10 이야    내가 자주가는 호텔이 있는데 거기 러시아 직원이 있거든?  난 세상에서 그여자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베트남 여자가 몸매로 발라버렸어  .. 서양 ? 조까라그래  래깅스는 공까이를 위해서 만들어진 거야 



한국여자나 백마나 궁디에 셀룰라이트 있는데  베트남 여자는 그런거 없이 매끈해  내가 암 ! 



내 취향은 복근있는 여자를 좋아하는데  .. 여긴 대부분 슬랜더에 가슴이 큼 얼굴보면 아우시발 .. 몸매는 어우야  가끔 놀러오는 한국여자 보면 .. 답답하고 


좁x?  그건 케바케임 


집착? 쩔어 아주 쩔어    일단 자고난 다음부터 분당 하나씩 잘로보내  이런거 싫으면 그냥 돈주고 해 


글고 내가 한국에서 부터 지금까지 느끼고 있는건데  외모가 전부가 아니야 , 그냥 센스야  내가아는 60먹은 아재 있는데  그아재가 잘생겨서 여자를 꼬시겠냐?


옷을 잘입어서 꼬시겠냐?  하지만 그아저씨  상확파악을 잘해  무슨 소린지 알겠어?  그리고 항상 웃을을 줄려고 노력한다 . 


제이슨 무라즈 페도라 쓰고 비비 바르고 바지좀 걷어 올리면  부왁 할것같지? 안그래 …



베트남 애들 꼴에 자존심은 존나게 쌔다. 



마지막으로 나 잘생겼어 시발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