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꿈을 꾸었네요.

입장료 35만동.

뉴비 아닌척 하려 했지만 어색한 포즈로 티 팍팍냈습니다ㅎㅎ

제 꿈에선 입장료 내고 티켓을 받고 지불한곳을 등지고 우측으로 가면 1차 티켓팅. 티켓을 반 조금 넘게 찢고 나머지를 줍니다.그 일부를 갖고 안내하는 곳으로 가면 나머지 티켓 내고 방으로.. 

방에서 캐비넷에 옷 벗고 침대에 있는 반바지 입고 사우나 직행!

그리고 5분뒤 꽁까이 들어옵니다.성환님 꿈대로 사우나에서 5분 버티다 나왔지만 다음 단계를 몰라 어리바리ㅎㅎ

순서만 말하자면 사우나 옆쪽에 욕조가 있습니다. 사우나서 버티고 있을때 꽁까이가 물 받아 놓습니다. 사우나서 나와 반바지 벗고 알몸으로 욕조에 들어가고 ㅋㄲㅇ 방향으로 등져 앉으면 씻겨 줍니다. 아기가 된 것 마냥 순진한 모습을 하고 그녀의 손길에 내 몸을 맡깁니다. 구석구석 잘 씻겨줍니다. 다리,팔,등. 그리고 일어나 ㄸㄲ랑 사타구니도..그리고는 우측으로 밀착하여 반대편도

 다 씻고 물기를 제거 한 뒤에 침대로 엎드려 눕습니다. 조카가 등에서 노는듯 엉망진창 마사지가 대충 끝나고 고양이 자세를 시킵니다.

제 인생에서 이런 ㄸㄲㅅ는 첨이였어요. 정말 구석구석 잘 핥습니다. 다음은 반대로 누워서 ㅅㄲㅅ. 입으로 엄청 길게 해줬어요. 내 턱이 아플정도로 길게.. 

집중하기 위해 눈 감았더니 제 손을 모두의 고향으로 갖다 댑니다.골뱅이 파다가 찌찌파티하고 잠시 후 발사될때 암 커밍을 외치니 ㅇㅆ. 근래 다녔던 곳중에 최고인듯 싶네요. 끝나고 30만동 주며 신짜오를 외치니 50만동 달라고 자기 열심히 했다고 하지만 시세를 올리지 말아달라는 성환님의 당부를 기억하며 재빨리 퇴장. 이곳 시큐리티와 남직원들이 정말 친절 합니다. 카운터 놈 빼고 다 친절해요. 끝나고 나갈때 인사와 미소를 잊지 못할거 같아요.

가게 앞 택시,쎄옴 기사들이 많아서 위험하지 않은듯 합니다. 술 마시고 호텔와서 쓰는거라 두서 없지만 제 꿈은 이러 했습니다. 몇일 뒤. 한국 가기전 다시 꿈꾸려 합니다.

아래 콜걸 사이트 후기는 내일 꿈꾸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