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2일이 지났네요~~ㅠㅠ

사이트 검색으로 알게된 비톡을 설치합니다~

새벽에 공항에 도착해 한숨도 못지고 숙소에 집을 풀고 있습니다.

10시 쯤 비톡으로 연락이 옵니다~~

시계를 보니 오전~ 이른 시간인데뭐지??

대화를 이어갑니다.

간단한 인사와 자신은 대학생 이라는 걸 강조 합니다. 나이는 21살 어리다.

숏 50달러 롱 100달러 한국돈으로 생각합니다. 10만원 조금 넘네

내일 아침까지 같이 있으니까 식사하고 잼나게 다니다가 ..흐흐흐

이런생각?? 콜을 외쳐 봅니다.

그 동안 베트남 여자는 착하다 한국의 7~80십년 때의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데.. 제 생각의 미스테이크~~ㅠㅠ

콜을 외칩니다.

이틀을 자지 못해서 피곤했지만 얼른 가방을 정리하고 샤워를 하고 기다립니다. 쿵닥콩닥 사진 처럼 이쁘고 어리다면 횡제다~hahaha

연락이 옵니다.

설레는 마음에 콩닥콩닥 내려가 봅니다~~^^

옆집 아파트 로비에 있네요~

참고로 여긴 아파트가 굉징히 작고 빌라 같습니다.

부릅니다. 알바하고 있는 친구 랍니다.

헛~ 사진과 다릅니다~  뭐지??

포토샵 했답니다~ 그래도 너무 다릅니다~

했다니까 일단 믿어 봅니다~ 피부가 좋지는 않지만 이뿐인상 입니다.

키도 급니다~ 와우

그러나 힐이었습니다.ㅠㅠ

몸매 슬림합니다~ 가슴은 크네요~ ㅎㅎ 얼른 만져 보고 싶습니다.

데리고 올라갑니다~

선 지급이라네요~ 여기서 실수

분명 여기서 선지급하면 나중에 도망가거나 서비스 엉망이라는 글을 봤는데..ㅠㅠ

믿어 봤습니다.

샤워 같이 하자네요~^^ 앗싸~~

자기 거기만 씼습니다~ 전 샤워 했지만 어라~ 제거기만 닦아 줍니다~

상상이하 여지껏 이런동반 샤워 최악입니다~

서울 휴게텔 완전 마인드 좋은 태국 여성분들을 생각하니아니다 싶습니다.

뭐 여기까지 양보 합니다~

침대에 누우랍니다.

역간의 비제이만 해 줍니다.

그리고 콘돔을 찾네요~

전 물이 많은 여자를 좋아 합니다

그래서 스킨쉽 및 거기를 집중적으로 해 줍니다.

많이 나와라~~

안 나오면 뻑뻑해서 못 느낍니다~

심하면 1시간 이상 피스톤만 합니다.

너무 힘들어서~ㅠㅠ 물이 많으면 2분이면 끝~

정말애액의 힘이란~~

삽입을 유도 하기에 빈정상합니디.

여기까지는 뭐 그래 해주자~

삽입을 합니다~

아무리 봐도 얼굴이 21살 얼굴이 아닙니다.

다시 나이를 얘기 합니다.

24살 이랍니다. 어 그냥봐도 28은 되오 보이는데.

뭐 그냥 합니다.

엇 배에 수술자국이~~

아이가 있구나~

피스톤 시작~

아픈듯 합니다~

애액없습니다~ 3분쯤 하니아픕니다.

거기가 아닌 수술한 부위가~~

못하는 영어로 물어봤습니다~~ 왜??

아이낳은지 2달 아직 안나았답니다~

헐~ 살려고 노력 많이 하는구나~

빨리 마칩니다~

여자가 먼저 샤워 합니다~

저도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어~ 얘가 옷을 더 입었네요~~ 뭐지??

친구하고 점심먹고 오겠다네요~

첨에 1시간 30분~ 아침까지 같이 있기로 했짆아.~~

30분 후에 온답니다.

제가 먹을 센드위치를 자신의 돈으로 사서

음 맘은 착하구나~

알겠다 갔다와라~

보내고 침대에 눕습니다~ 피곤하다

비톡이 오네요. 문 비빌번호 뭐냐구~

여기는 나갈때도 비밀번호 눌러야 합니다.

잠이 안 옵니다

30분 지나고 연락이 안 옵니다.

음 수다가 길어지나보다~

한시간이 지납니다~

어라 안오네~~

1시간 30분이 지납니다~

어라어라~~

톡을 날립니다~

상대방이 차단했답니다. ㅠㅠ

한국돈으로는 숏타임에마사지 한시간받늘 돈입니다.

물론 서울 휴게텔~

베트남 여자는 이런거였구나~ 정을 주면 안 되겠다~

호구짓 하는지 알았지만 막상 당하니 정말 호구다라는 ㅠㅠ

이러니 한국 사람한테 비싸게 받지른~~

여기서 한국 사람이면 무조건 비싸게 부릅니다.

우리 호구짓 이제 그만하고 짠돌이로 삽시다 ㅠㅠ

사진을 캡쳐해서 올려었어 해는데 그냥 삭제 했네요~

다음 2탄 내상기 바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