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저포함 친구 넷이 다낭에놀러갔습니다

호텔은5성이지 하고 무엉탄럭셔리잡았는대

확실히 뷰며 방컨디션 뭐하나 빠지는게 없더군여

근대 문제의 발단이 된건 마사지입니다..

밤에 술한잔 먹고 잠이안와서 호텔앞을 서성이는대

왠 벨보이같은 넘이 다가와서 붐붐마싸?

하던군여

그래서 일단 와꾸려도보려고 ㅇㅋ 하고 진입

시설 깔끔하구 잘해놨더군여

입구에서 티켓결제하구

들어가서 아가씨기다리는대

3번쯤 아가씨 바꿧습니다..너무 와꾸가..

1타 그 요즘잘나가는 키짝은 여자 개그우먼..

2타 김숙..

3타 김수미 1990년도 버전..

ㅋㅋㅋㅋㅋㅋㅋ

4타때 그나마 볼만한애 들어오더라구요

와꾸는..흠..

연예인으로치면 살찐 수애?

탈의하라그래서 탈의하구

씻구 누워있는대

마사지 하난 기가막히게하더라구요

더기다릴수없어서 붐붐?해서 바로드가는대

애무가.. 진짜 찌찌 각각 5초씩

그리고 장갑을 끼고 ㅅㄲㅅ 하더라구요..

짜증나서 손으로 벗기니까

핸드폰두들기더니

 1명당 1콘돔이라고

콘돔 없으면 못한다고하네요

붐붐 피니쉬 이ㅈㄹ하고..

짜증나서 오케이 콜 매니저 하니까

손으로 흔들더라구요

머 어쩌겠어여 받아들여야지..

근대 이미 떠난마음..쉽게 안돌아오더라구요

이년은 계속 오빠 빨리빨리 이러고있지..하

짜증나서 나가서 매니저한테 번역기로 상황설명하니

아이돈노우..아이돈노우 계속반복..

진짜 제 인생에 손꼽히는 역대급 내상이였습니다

다낭오시는분들 붐붐마사지 많이있으니 왠만하면 무엉탄은 거르세요

미케비치앞에있는 무엉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