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vip마사지 다녀오고 후기 남깁니다~
솔직히 외모도 별로고 성격도 소심한 편이기에 이런 곳 말고는 외로움을 달랠 수 없는 슬픈 20대 후반 청년입니다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생각하던 도중 우연찮게 황제여행이라는것을 알게되고 처음 경험해보았네요ㅋㅋ
평소 빨간집을 찾아가서 무뚝뚝한 그녀들과 시간안에 끝내야하는 코풀이상대로만 즐겼는데
여긴 정말 딱 들어서자마자 아..이런게 유흥이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ㅋㅋ
한국녀들처럼 무뚝뚝한 관계가 아닌 정말 애인과의 관계같은? 정말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친구들도 너도나도 다들 만족해해서 재방문계획 짜는 중입니다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