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트남 황제코스로 즐기고 온 30대 남성입니다~
애인이 없다보니 적적하기도하고 유부남친구들 몇명 꼬셔서 같이
베트남으로 황제여행 다녀왔습니다~ㅋㅋ
밤문화 풀코스로 놀았더니 저보다 유부남친구들이 더 신났었던기억이ㅋㅋㅋ
한번은 초이스하는데 100명은 들어온듯하네요
당연 사이즈좋은 ㄲㄱㅇ들 여럿있었죠
친구가 자긴 너무 갈등되서 안되겠다며 맘에드는 분들을 쭈루룩 앉히더라구요ㅋㅋ
짜식, 하긴 이래야 황제여행이죠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다 못앉힌게 후회되네요^^
거기서 뿅갈때까지 마시고 방으로 곧장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황홀한 밤을 지세우고 다음날이 되니 머리가 깨지겠더라구요ㅋㅋ
너무 마셨나봅니다..그래서 그날은 황제마사지로 정신을 맑게해주고
맛난것들 먹으러 돌아다녔었어요 아무래도 연속으로 물빼자니 힘들더라구욬ㅋ
그렇게 이틋날은 좀 쉬어가고 전날 후유증으로 안되겠다싶어 술을 적당히먹는선으로
조절하고 3~4일째땐 풀로 황제코스..ㅎㅎ
다음달에 또 가자고 이번엔 친구가 먼저 꼬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