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잘라서 말할게요~~!! 

졸리를 갔습니다!!!!(여자도 별로 입니다.)

잘 놀고 이제 나갈려고 계산 합니다.

ㄲㄱㅇ 비용이 술값에 포함되서 계산 하라고 하내요… 놀랐습니다.

처음에 놀때는 한마디 말 없다가 끝나고 말하다니…

그래서 다른곳과 다른 시스템이면 미리 말해야 하는건 아닌지 물어보니…

실장 왈 : 원래 그런거는 미리 말해주는게 아닙니다.

완전 충격 먹었습니다. 그럼 우리가 돈 없으면 ㄲㄱㅇ 팁을 호텔에서 줄거라고 돈 안 들고 가면 우리는 그냥 나가야 하나요?? 장난 치나요?? 

그래서 저희는 완전 피 보았습니다. 집에서 줄거라고 돈을 충분히 안들고 와서 서로 빌리고 해서… 겨우 만들어서 비용을 해결하고 나가서 돈이 부족한 상태라서 집에 돈을 놔두고 카드결제하면서 놀았습니다ㅜㅡㅜ

이거… 사람을 무시한 졸리의 개 같은 시스템을 어떻게 하나요…

전 졸리 절대 비추 입니다.

소주 세트가 없습니다. 양주까야 합니다.

ㄲㄱㅇ들 수질도 별로 입니다. 

특히나 실장 중에서 밑에서 마른 사람관리 하는 실장은 손님 무시합니다.

전 이렇게 짦은 사이에 기분 나쁘게 하는 곳은 처음입니다.

전 졸리… 다시는 절대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