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프 마사지는 

다낭의 한식당들이 많이 모여 있는 판반동쪽에 있네요

간판은 조금 촌스러운 티가 팍팍 ㅎ

우선 새 건물이라서 그런지 깔끔함

입구에서 바로 리셉션이 방으로 안내했음

방에는 나트랑,하이퐁 스타일의 다리 벌리는 베드가 4개가 있고 

커텐을 칠 수 있게 되어 있었음

리셉션이 팬티까지 다 벗고 마사지 복으로 갈아 입으라고 하고 

기다리시면 된다고 하였음 아직 한글이 어눌함(대충이해했음)

옷을 갈아 입고 베드에 누워있었음 .오..넓고 편한하네 ㅎㅎ

조금 뒤에 마사지 사가 들어 왔음

음..얼굴은 그다지..ㅎ 평범함정도. 그냥 받아 보자하고 마사지 해봐 시켰음

우선 발부터 따뜻한 물에 담그고 머리 어깨 마사지가 들어가네요.마사지는 중간 정도 나쁘지 않았음

얼굴에 시원한 오이팩을 붙여 주고 

팔 마사지 하면서 순간순간 자기 가슴의 터치를 해주네요 오~기분이 좋아 좋아

가슴은 그다지 크지는 않았지만 느낌은 좋네요 ㅎ

그러면서 양쪽 팔을 다 받고. 발을 씻겨 주네요 

이제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 되겠군 .하고 있는데 마사지 사를 보니

피부가 생각 보다 하얀색이라서 만지고 싶어서 허벅지를 손을 되었는데 

역시나 부드럽네요ㅎ 마사지 사는 부끄러워 하면서 

살짝 미소를 짓네요 ㅎㅎ 오예 ~좋았어 ㅋㅋ

그러면서 다리 부분의 마사지를 조금하고 배부분 마사지가 들어 가네요 

머리 위에서 배 마사지를 하는데 마사지사 가슴이 나의 얼굴에 터치가 느껴지니까 기분이 

야릇하면서 점점 밑에 힘이 들어 가네요ㅎㅎ

그리고 이제 본격 적이 아랫 도리 마사지가 들어 가네요

처음에는 주변을 문질러 주면서 슬슬 약을 올리네요 그런데 느낌은 좋았음

그러면서 부드러운 터치를 하면서 순간 순간 움찔하게 팅겨주네요.

집중적으로 그쪽 부분을 문질러 주니까 혈액이 잘 돌아 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마사지 사 마다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이애는 손이 명기인듯 나의 그것을 농락하네요

나의 중요 부위가 화나게 하면 다리부분으로 손을 문질러 주면서 화를 누그러 트리고

다시 죽으면 또 살려 주는 센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1시간의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렸음..

아쉽기도 하고 허탈 한것도 있었지만 1시간 동안 느낌은 정말 좋았음

ㄷㄸ 은 그냥 탁탁 쳐주고 끝이지만 이건 나의 느낌을 증폭 시켜서 혈액 순환을 돌게 하는

마사지 인듯 

아무튼 마사지 사 마다 스킬과 역량은 다르겠지만 20번은 추천 ㅎ

즐거운 다낭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