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상이 코로낭로 어수선 하지만 나는 나만의 여행을 즐기는 남자
이것 때문에 나트랑에 중국인이 많이 안보이네요
중국인는 민폐국가~다른나라에 피해를 그만 줬으면 좋겠음(그냥 내생각)
아무튼 저는 친구랑 둘이 판반동쪽 호아칸이라는 로컬 식당에서 이것저것 시켜서
저녁겸 술 한잔 하는데 다른 로컬 식당보다는 깨끗하고 맛도 좋았음
그리고 11시쯤 나트랑 클럽 판도라를 방문
우선 간판은 컸지만 찾기는 조금 힘들었음
아무튼 들어가니 꽁까이들이 인사를 하고 반겨줬음 그건 좋았음 근데 여자들이
많이 있다고 소문들었는데 열다섯명 정도 있었음 젠장 속았나?
근데 지배인에게 물어 보니 손님이 많이 와서 애들이 룸에 많이 들어갔다고 이야기함
암튼 근데 룸이 거의 풀방이였음(인정)
룸에서 메뉴판을 보고 술은 솔직히 하노이 가격보다는 비쌌음
하지만 아가씨 팁은 20만동 이건 한국보다 훨씬 저렴함
그렇게 친구와 둘이 술좀 시키고 아가씨들 초이스 해달라고 하고
애들이 들어 오는데 솔직히 가라오케애들 보다는 이쁨
암튼 두명 초이스 해서 옆에 앉혀서 술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분위기가 좋았음 애들이 살갑게 잘 포옹하고 잘 챙겨 줘서 가라오케애들이랑 비교를 했을때
가라오케 애들은 오르지 2차만 가서 다리 벌리는것만 할려고 하지 룸에서 즐겁게 잘 안해줬음
하지만 이애들은 룸에서 부터 즐겁게 마춰줄려고 많이 노력 하는 듯 보였음
한국 술 게임도 많이 알아서 이것 저것 게임 하면서 처음에는 뽀뽀하다가 그다음 키스 애들이
술이 들어가니 잘 받아 주더라구요. 암튼 즐겁게 놀면서 전화번호를 따고 언제 마치냐고 물으니
손님 없을땐 1시 마치고 손님 있으면 2시에서 2시반에도 마친다고 ..알았어 혹시 모르니 연락 할께
하니까 알았다고 해서 연락처 받고 술이 알딸딸 해서 나와서 친구와 어디가지 하고 있는데 시간을
보니 1시반이였음 참 오래 놀았구나 해서 문뜩 애 마치는 시간이겠다 해서 연락하니 마쳤다고
같이 밖에서 더 한잔 하자고 하니 알겠다고 해서 근처에서 기다려서 만나서 어디갈까 했더니
지금 술을 많이 마셔서 머리가 어지럽다고 쉬고 싶다고 말하네요 ..나는 그냥 별 생각 없이
그럼 내 호텔 갈래 하니까 머뭇머뭇 거리더니 알겠다고 하네요 야호~
그렇게 친구도 파트너와 따로 이야기가 잘 되었는지 각자 놀자고 이야기 하네요 ㅎ
나는 그애랑 호텔에 와서 잠깐 누웠더니 자기는 샤워를 한다네요 굿뜨~
샤워하고 나와서 수건을 걸치고 잇는게 너무 기엽고 섹시하네요 ㅎ
나도 얼른 샤워를 하고 나와서 조금 뻘쭘해서 사놓은 맥주를 꺼내서 한잔 하는데
베개를 치면서 오라고 하네요~ㅎㅎ ㅇㅋ 하고 그다음
위에서 부터 공약을 하는데 아까 룸에서 만졌던 ㄱㅅ이랑 지금이랑 크기가 다른듯
아무튼 피부도 좋고 살결이 너무 부드러웠음
아래로 가니 그렇게 많지 않는 정글을 공약 하고
본게임을 들어가는데 처음에는 잘 안들어가서 내 것이 큰가 고민했지만 크지는 않는데
왜그렇지 ..문특 들었던게 하노이은 ㄱㅁ이 작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좀더 열심히 천천히 공약 하니 그것이 오픈 하였음
그렇게 나와 그애는 땀범벅할정도로 열정적이게 즐거운 시간을 가졌음
아침에 일어나서 옆에 돌아 누워있는 애들 보니 또 참을 수 없어서 옆으로 공격~
암튼 나트랑에 와서 이렇게 홈런을 쳐보네요
가라오케애들이랑은 차원이 다른듯 암튼 나는 너무 만족 해서 갈때 차비를 두둑히 챙겨 주고
내일 또 보자 하고 아쉬운 인사를 하고 나는 더 잤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