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세븐 가라오케를 갔습니다

업무차 간거라 가라오케까지 생각은 없었는데

마시다보니 달리게 됫죠..

로컬 가라오케 한곳을 갔는데 너무 후줄근해서

눈팅으로 알게된 세븐 가라오케로 전화 한통하고 갔구요

시설은 깔끔합니다 좋아요

가격도 제 생각엔 그렇게 비싸다 느끼진 못했구요

호치민보다는 확실히 쌉니다.

건물이 호텔건물이라 바로 입실가능하구요

수질은 개인적으로 중하-중상까지 정도인듯 싶구요

잠깐 밖에서 나가 보니까 상도 보이더라구요

일찍 오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전 늦음..

ㅇㄱㅆ 마인드는 음.. 케바케죠 

저는 몸매보고 초이스 했다가.. 

확실히 A급 목각인형보다 B급 양귀비가 나은듯 하네요 

눈만 좋지 밤엔 별로여서… 

다른분은 만족하신분들도 있으니까

초이스 하실때 그런부분도 보시는게 좋을거같음

전체적으로 만족이고 사장님 마인드가 좋으심

한국분이라 대화도 편하고 다음에 재방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