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얻어 마시러 동생네 집에 갔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동생놈이 집 근처에 로컬 이발소 저렴하고 물 좋은곳 있다고 가자고 합니다. 

그래 그럼 가보자 하고 이발소로 고고.. 

건물을 보니 상당히 구립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니, 애들 모두 손님을 받아서 인지, 한명도 안보이네요.. 

물한잔 하면서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언니들 한명씩 내려옵니다. 

처음 내려온 언니 내옆에 앉아서 말을 거는데 평타수준. 

두번째 내려온 언니는 완전 옭크라서 패스.. 

세번째 내려온 언니.. 셋중에서 제일 낫네요.. 

저는 첫번째 언니와, 동생은 세번째 언니와 2층으로 이동 했습니다.. 

2층에서 방을 보니, 이건 뭐 문도 없고, 커튼만 쳐저 있네요.. 

침대또한 예상대로 정말 구린 침대 ㅎㅎ 

언니는 저한테 탈의를 하라고 해서 탈의를 하고 침대에 누우니, 언니도 탈의를 하고(올탈)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가슴도 아담해서 만지는 느낌도 좋고, @도 가능합니다.(언니가 @를 하기 쉽게 자세를 잡아주네요 ㅎㅎ) 

뭐 서비스는 한국의 그것하고 다르지 않아요..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로비에 내려오니, 애들이 쇼파에 앉아 있는데 괜찮은 애들이 여럿 보입니다. 

나이도 20대 초 중반에서 20대 후반.. 

저희집에서 오토바이로 5분거리.. 

생각날때 가끔 가야 겠어요.,